근대 동양화의 거두

현초 이유태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展   2016_1025 ▶︎ 2016_1105

초대일시 / 2016_1025_화요일_05:30pm

참여작가 이유태_전덕혜_이규선_원문자_오정자_오용길 이신호_정선진_함순옥_김보희_김귀주_오숙환 이미연_홍순주_이은영_이해경_이종목_이숙진 임서령_장현재_이은경_이기영_이주연 서윤희_서은애_김건희_윤정원_이오성

심포지엄 / 2016_1025_화요일_04:00pm 장소 /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A동 5층, 524호 대강의실

후원 /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동양화전공 동창회 주최 /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동양화전공

관람시간 / 10:00am~06:00pm

이화아트센터 Ewha Art Center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11-1번지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2층 Tel. +82.2.3277.2486

현초 이유태(玄艸 李惟台, 1916-1999)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예술가이자 교육자로서의 생애를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기념전이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동양화 전공' 주최로 열린다. ● 『현초 이유태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전』은 이유태 예술의 미술사적 위상과 그 미학적 가치를 재고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이화여자대학교의 동양화 전공 교수로 30년 동안 재직하면서 한국 동양화 교육의 큰 스승으로 활약했던 선생의 삶을 사진과 영상, 그리고 실제 작품 감상 등 다각도로 살펴보는 과정 속에서 오늘날의 동양화가들에게 동양화의 동시대적 가치와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하는 진중한 질문을 던져줄 것이다. ●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선생의 가르침을 받은 많은 제자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는 만큼 이유태 선생의 교육자로서의 행보를 기림과 동시에 근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동양화의 흐름을 한 눈에 살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유태_화음 和音_화선지에 먹, 채색_210×148.5cm_1944_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이유태_탐구 探究_화선지에 먹, 채색_212×153cm_1944_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이유태_퇴계 이황 선생 영정 退溪 李滉 先生 影幀_비단에 채색_120×84cm_1974_한국은행 소장
이유태_고산설신 高山雪晨_화선지에 수묵담채_97×181.3cm_1965_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이유태_고산추효 高山秋曉_97×182cm_1984
이유태_천산제설 千山霽雪_91×242cm_1985
이유태_설제산사 雪霽山寺_91×242cm_1985
이유태_강산무진 지이 '설악우제' 江山無盡 之二 '雪嶽雨霽'_140×347cm_1965_金昌源 氏 所藏
이유태_강산무진 지삼 '가야심추' 江山無盡 之三 '伽倻深秋'_140×347cm_1965_金昌源 氏 所藏
이유태_강산무진 지사 '동해제설' 江山無盡 之四 '東海霽雪'_140×347cm_1965_金昌源 氏 所藏
이유태_포도도 葡萄圖_비단에 채색_56×41.5cm_1936_개인소장
이유태_설악운연 雪嶽雲烟_화선지에 수묵담채_91×232cm_1985_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이유태_주왕상폭 周王上瀑_화선지에 수묵담채_70×138cm_1980_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소장
이유태_월매도 月梅圖_화선지에 수묵담채_34×66cm_1956_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이유태_청옥쌍폭 淸玉雙瀑_화선지에 수묵담채_96×134.5cm_1974_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소장
이유태_산문설신 山門雪晨_화선지에 수묵담채_97×180cm_1987_개인소장
이유태_후원 後苑_화선지에 수묵담채_106×76.5cm_1950_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소장
이유태_산 山_화선지에 수묵담채_65.2×137.8cm_1950_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소장
이유태_전원 田園_61.5×127cm_1953_이대박물관 소장

이유태의 삶과 예술 그리고 교육 ● 현초 이유태 선생(玄艸 李惟台, 1916-1999)은 이당 김은호 선생의 문하에서 동양화의 전통화법을 익히고 동경제국미술대학에서 유학한 이래, 기존의 전통화법에 섬세한 채색, 독특한 화면구성 등을 접목하여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화풍을 구축하였다. 특히 세밀하고 세련된 화법의 인물화를 중심으로 당대를 대표하는 채색인물화 양식을 확립하였을 뿐만 아니라 1960년대 이후에는 중용의 미학을 바탕으로 정신의 균형을 잃지 않는 한국적 실경주의를 실현함으로써 유현하고 격조 높은 산수화풍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선생은 1947년 현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의 전신인 '예림원'의 초기 구성원이었을 뿐만 아니라 이후 미술대학 동양화과가 태동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등 한국 근대 동양화 교육의 기본적인 틀을 구축해나가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 ● 이번 『현초 이유태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전』은 근대 동양화 화단과 교육의 영역에 있어 드리워진 현초 선생의 그림자가 가지는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 이다. ■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동양화전공

Vol.20161025g | 근대 동양화의 거두-현초 이유태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