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으로 사유하다

2016_1026 ▶︎ 2016_1128

초대일시 / 2016_1026_수요일_03:00pm

G&J 광주·전남 갤러리 개관展

초대작가 강운_김선두_김천일_김형수_문장호_박은용 박종석_박행보_배병우_설박_조방원_오견규 이득선_이이남_조병연_하성흡_하철경_허건 허달용_허달재_허백련

G&J 광주·전남 갤러리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5-4(인사동마루 본관 3층) Tel. +82.2.725.0040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공동운영하는 'G&J 광주·전남갤러리'는 양 광역지자체의 문화상생 프로젝트로 설립된 기관이다. 2016년 10월 26일에 개관한 'G&J 광주·전남갤러리'에서는 대관전과 기획전을 통해 남도 작가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역량 있는 남도작가들이 예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허백련_천보구여도 天保九如圖_한지에 수묵담채_128×41.5cm_1926_광주시립미술관 소장
허건_추경_종이에 수묵담채_108×55.5cm_1956_남농기념관 소장
김선두_느린풍경-늦은 봄_장지에 먹, 분채_145×75cm_2016
문장호_백운홍수白雲紅樹_한지에 수묵담채_72×75cm_2005

개관전시인 『수묵으로 사유하다』전은 남도(전라남도, 광주광역시)의 한국화 전통을 계승‧발전시킨 한국화와 이를 재창조한 다양한 양식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전시는 남도의 중요한 정신적, 물질적 자산인 남도 한국화 전통과 이를 다양하게 재해석한 현대미술을 보여준다. 그리고 남도 전통 한국화는 다양한 미술 장르에 영향을 주었으며 현대미술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박은용_추수_1998_한지에 수묵담채_155×108cm_광주시립미술관 소장
박행보_금강산_167×132cm_2008_광주시립미술관 소장
이득선_심상ㅣ_장지에 혼합재료_120×40cm_2011
이이남_모네와소치의대화 (Conversationbetween Monet & Sochi)_2010

이번 전시를 통해 허백련, 허건과 이들 제자들의 맑고 담박하면서 보편적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1980년대 이후 남도 한국화단에서 밝은 채색과 함께 수묵으로 대중성을 확보한 작품을 볼 수 있다. 또한 남도한국화의 예술형식과 정신에 영향을 받아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 서양화, 청년작가의 작품을 통해 남도 한국화의 전통이 현대까지 계승․발전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조병연_무등산 추색_한지에 먹, 분채_72×106cm
하성흡_공재와 녹우당_한지에 수묵담채_166×85cm_2016
하철경_무릉계곡_수묵담채_34.5×74.5cm_2014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함께한 'G&J 광주·전남갤러리'는 남도 작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을 할 것이며,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통해 남도미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서울에 있는 남도의 갤러리로서 남도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수준 높은 전시를 개최하여 양 지자체의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시켜 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 G&J 광주·전남 갤러리

Vol.20161026f | 수묵으로 사유하다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