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씨!

2016_1103 ▶︎ 2016_1112

초대일시 / 2016_1105_토요일_02:00pm

참여작가 김봄_윤세열_이영익_전동민_구소영 최윤영_최리나_PV(정예진+방주윤)_정나원

오프닝 행사 / 2016_1105_토요일_02:00pm~05:00pm 선착순 폴라로이드 사진 증정, 나만의 서울씨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 11월 5일, 6일, 12일 / 02:00pm~05:00pm 나만의 서울씨 자석인형 만들기, 서울의 지도를 채워 그리기

주최 / 서울특별시 주관 / 서울시청 시민청_서울문화재단 협력 / 둘리뮤지엄_애니메이션 박물관

관람시간 / 09:00am~09:00pm

서울특별시 시민청 갤러리 SEOUL CITIZEN HALL 서울 중구 세종대로 110 B1 Tel. +82.2.739.5811 www.seoulcitizenshall.kr

『안녕하세요 서울씨!』는 시민청 시민기획단의 서울을 주제로 기획한 특별展으로 '처음 만나는 사람' 으로 서울을 인격화시켜 『이름, 얼굴, 마음, 체험』이라는 섹션별로 나누어진 각 공간에서 만나는 서울에 대해 서로 알아가는 과정을 관람객과 연결하는 전시입니다. 서울의 복잡한 교통, 반짝이는 네온사인과 도시의 이미지와 지역 더불어 사람들을 회화, 만화, 대중가요 등으로 표현한 이색적인 전시의 연출과 공간 안에서 내가 만나는 서울과 너가 만나는 서울 마지막으로 우리가 만나는 서울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발견하고 나누는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전시를 통해 많은 서울시민들이 직접 바라본 서울에 대한 다양한 사유들을 펼쳐 보고 공유하며, 서울이 얼마나 풍부한 문화적 토양들을 품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조성경

맞이하는 '이름' - 서울이 당신을 만납니다. / 기획자_박지원 정리되지 않은 형형색색의 네온사인과 간판은 화려한 서울을 보여주는 첫 이미지입니다.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독특함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 어떤 서울? / 기획자_김현수, 정나원 설레는 홍대, 꿈꾸는 남산. 관객이 생각하는 서울은 어떤 곳인지 다양한 형용사와 서울의 지역을조합하여 나만의 서울을 표현해보시길 바랍니다.

김봄_서울성곽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64×130cm_2009
전동민_서울야경_한지에 채색_97×145cm_2016
이영익_도시의 기묘한 양면성-강남구_장지에 혼합재료_75×100cm_2014
윤세열_山水-이상한 회귀(만리재로 27길)_순지에 먹_193×520cm_2016

다가서는 '얼굴' - 서울데자뷔 / 기획자_신효진   참여작가 / 김봄_전동민_윤세열_이영익 한국적 재현방식으로 서울의 지형을 조망해봄으로써, 서울만의 독특한 도시 공간성과 켜켜이 쌓인 시간의 층을 감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대중문화 속의 서울 / 기획자_김현수 대중문화는 우리네 인생을 가장 충실하게 비추는 매체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은 가장 익숙한 장소이지만, 대중문화 속 서울의 얼굴은 조금은 새롭게 다가올 것입니다.

정나원_밤골마을 2014_달동네 철거 잔여물, 전기회로기기장치_130×80×50cm_2014

알아가는 '마음' - 루시드 드림 인 서울 / 기획자_구소영   참여작가 / 구소영_최윤영_최리나_PV(정예진+방주윤) 서울살이 청년작가들의 상상 서울, 장소 특정적 실험예술. 청년작가들이 현실의 한계를 넘어서는'내 마음대로 조종 가능한 자각몽 속 서울의 환상'을 보여드립니다. - 서울의 사라져가는 달동네를 기록하다-밤골마을 / 기획자_정나원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서울 속 사라져가는 달동네를 주제로 60년대의 서울을 모습을 담은 작품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소중한 삶의 의미를 돌아보고자 합니다.

함께하는 '체험' - 내가 생각하는 서울 / 기획자_이세경 이미 알고 있었던 서울의 명소와 더불어 시민들에게 소중한 서울 곳곳의 숨은 장소들을 함께 나누어보고 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만나서 반가워 서울아! / 기획자_이승민, 조성경 『안녕하세요 서울씨!』의 연계 체험 교육으로, 시민들이 직접 경험한 서울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시민기획단 ● 시민의 다양한 생각과 힘이 시민청의 프로그램이 됩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력을 겸비한 시민들이 모여 시민청 시민운영진으로 활동합니다. 각 분과별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하며, 연간 프로그램 기획, 콘텐츠 제작 및 현장참여, 그리고 각 프로그램의 모니터링을 통한 환류까지 운영과정 전반에 시민기획단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

Vol.20161105g | 안녕하세요 서울씨!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