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GH

2016_1108 ▶︎ 2016_1114

세미나 / 2016_1108_화요일_03:30pm

장소 / 수정캠퍼스 성신관 110호

참여작가 권혜정_뢰준여_박주화_인예원_전다빈_홍별 류경희_원나래_이서현_이예진_임수정_김현수 박은비_조한진_차나래_최혜연_곽아람_김수민 박슬기_윤혜선_이소연_정은지

주최 /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관람시간 / 09:00am~07:00pm

성신여자대학교 수정관 가온갤러리 SUNGSHIN WOMEN'S UNIVERSITY_GAON GALLERY 서울 성북구 보문로34다길 2(동선동 3가 249-1번지) Tel. +82.2.920.7264 www.sungshin.ac.kr

'線들의 조합'이라는 의미가 내재되어 있는 ROUGH 展은 2005년부터 시작되어 이번이 열두 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학생들이 전시와 워크샾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대학원 실기실 안에서 일어나는 학생들의 작업에 관한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그들과 사회 간의 소통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자의 비범함과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동시대 미술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며, 예비 작가로서의 자질을 발전시키고자 한다. 이러한 프로젝트 형식의 기획전을 통해서 현시대의 삶의 방식과 문화적 현상 속에서, 동양적인 정신을 기반으로 실험적이고 전통적인 회화 재료와 기법을 어떻게 재현시킬 것인가에 대해 꾸준히 고민해 오고 있다.

뢰준여_The scenery1_종이에 잉크_60×97cm_2016 박주화_대문_장지에 혼합재료_72.7×90.9cm_2016 인예원_ . . .흘러가다_장지에 혼합재료_20×20cm_2016 홍 별_존재의 풍경 드로잉_순지에 연필_78×53cm_2016 전다빈_목적을 잃은 것들_장지에 채색_160×130cm_2016 권혜정_무제 _비닐, 혼합재료_91×116.8cm_2016
임수정_입이 없는 것들_원고지에 연필드로잉_10×20cm_2016 이예진_초록동색_장지에 혼합재료_53×33.4cm_2016 이서현_낯선 풍경 2016_장지에 혼합_91×73cm_2016 류경희_지금... 바라보다_삼합지, 분채, 종이끈_116.8×72cm_2016 원나래_순회하는 정원_종이에 혼합재료_72.7×60.6cm_2016
최혜연_놓여진 것들_장지에 혼합재료_50×85cm_2016 조한진_Burnout I_장지에 먹_112.1×145.5cm_2016 김현수_landscape of memory 장지에 채색_91×116.8cm_2016 차나래_혼재 (混ː在)_장지에 채색_130×162cm_2016 박은비_대화_장지에 혼합재료_130.3×193.9cm_2016
곽아람_창릉천_장지에 수묵채색, 호분_130.3×193.9cm_2016 김수민_두통_장지에 혼합재료_45×53cm_2016 박슬기_만들어진 산수_장지에 혼합재료_97×130.3cm_2016 윤혜선_산편 2_장지에 채색_91.2×117.4cm_2016 이소연_공존_장지에 채색_112.1×145.5cm×2_2016 정은지_escape_장지에 혼합재료_112.1×145.5cm_2016

이에 더해 현장에서 평론과 전시기획을 해 주시는 분들을 초빙하여 학생들의 작업에 대해 여러 가지 조언을 제안 받는 등의 방식을 통하여, 예비 작가로서의 작업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해 주고 학생들의 작가 생활에 있어 경쟁력과 밑거름이 되어 주고자 기획되었다. 따라서 이는 학교 안의 미술교육과 현장성 있는 선생님들의 이해가 어우러진 새로운 예술 형태로의 실천 가능성이자 동시대 젊은 작가들의 작업을 대하는 태도. 열정. 소통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 노신경

Vol.20161108i | ROUGH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