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눈

지성은_유소영_송주관_한다정展   2016_1102 ▶︎ 2016_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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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6_1102_수요일_07:00pm

오프닝 퍼포먼스 「무의식적 탐구」

클로징 퍼포먼스 「눈의 조각」/ 2016_1112_토요일_05:00pm

주최 / 서울시립미술관 기획 / 조경은(시민큐레이터2기)

관람시간 / 10:00am~07:00pm

온그라운드갤러리_지상소 ONGROUND GALLERY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0길 23 (창성동 122-12번지) Tel. +82.2.720.8260 www.on-ground.com

제3의 눈展 은 [보는 것]에 관한 전시이다. [보는 것]의 '보다' 라는 동사는 눈의 존재를 전제한다. 이 눈은 신체의 아주 작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두 눈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결코 작지 않다. 우리는 1분 전에도 무언가를 보았고, 지금도 무언가를 보고 있고, 이 글을 다 읽은 후에도 보고 있을 것이다.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우리는 연이어/잇따라/끊김없이 본다. 그러나 우리는 [보는 것]에 대해 한번이라도 불편하다 느낀 적이 있었는가

한다정_통로_유리_가변크기_2016
송주관_찰나의 파편들_미디어_가변크기_2016
송주관_EntertainU_미디어_가변크기_2016
지성은_눈의 조각_퍼포먼스_가변크기_2016
지성은_마음에 들 때까지_퍼포먼스_가변크기_2016
지성은_듣는 눈_사운드_00:34:51_2016
지성은_검은물_HD Color_00:05:56_2016
지성은_말하는 눈_HD Color_00:40:52_2016
유소영_Medium_미디어_가변크기_2015
유소영_Sound without Sound_미디어_가변크기_2016
제3의 눈展_온그라운드갤러리_지상소_2016

다시 말해, 제 3의 눈 展은 [보는 것]에 대해 당신에게 던지는 낯선 언어의 질문이다. 전시가 열리는 공간은 [보는 것]에 관한 작품들을 [봄]으로써 이야기가 생성되는 장이다. 전시 기간 동안, 공간과 작품 그리고 사람들의 말과 행동은 연이어/잇따라/끊김없이 상호작용 하며 완성되어 간다. 이와 동시에, 당신은 준비되어 있는 놀이를 통해 [본다]는 행위를 생각한다. 제3의 눈展이 폴 비빌리오가 말한 "어린아이의 세계로 회귀하려는 성숙한 자만이 들어갈 수 있는 초록빛 낙원"이 되길 바라며 [본 것 그리고 볼 것]에 대해 당신만의 제3의 눈을 갖고 돌아가기 바란다. ■

Vol.20161112d | 제3의 눈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