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 시절은 지나갔고 거기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기민정展 / KEYMINJUNG / 奇珉廷 / painting   2016_1111 ▶︎ 2016_1123 / 월요일 휴관

기민정_이 마음을 아는 사람_한지에 채색_20×38cm_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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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민정 홈페이지_www.plzanyquestion.wix.com/minjungkey

초대일시 / 2016_1112_토요일_04:00pm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그리다 GALLERY GRIDA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2길 21(창성동 108-12번지) B1 Tel. +82.2.720.6167 www.gallerygrida.com

뜨거울 때도 차가울 때도 있다. 불타오르던 광기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심장을 얼음 위에 올려 놓고 그럴 듯한 단어 몇 개로 정리할 수 있는 시간도 온다. 그렇게 온탕과 냉탕을 오가며 단련되는 마음, 하지만 매번 저릿한 피부의 통각. 이런 오롯한 감정을 투영했던 구체적 형상으로부터 뜯어낸 것들의 조합을 통해 내러티브적 성격을 벗어나 감정의 공간으로 끌고 가보고자 한다. ■ 기민정

기민정_rock doves fly over_한지에 채색_65.5×37cm_2016
기민정_세상 모든 빙하가 녹아_한지에 채색_49×21.5cm_2016
기민정_그 불 다 사그러질 때까지_한지에 채색_33×68.5cm_2016
기민정_백야에 커튼을 닫아본다_한지에 채색_49×64cm_2016
기민정_떨림_한지에 채색_60×72cm_2016
기민정_새벽에 어울리는 단정한 말들_한지에 채색_70×35cm_2016
기민정_돌이 돌을 안고 #1_한지에 먹_2016
기민정_돌이 돌을 안고 #2_한지에 먹_2016

Vol.20161114i | 기민정展 / KEYMINJUNG / 奇珉廷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