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視線

곽아람_박소현_이진아_정은지_채효진_최소영_홍영주展   2016_1116 ▶︎ 2016_1130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6_1118_금요일_06:00pm

관람시간 / 12:00pm~06:00pm / 월요일 휴관

아트 컴퍼니 긱 Art Company GIG 서울 서초구 방배로42길 31-5 Tel. 070.7795.7395 www.artcompanygig.co.kr blog.naver.com/suntory0814

커다란 사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우리는 관계를 통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생각하며 행동 하게 된다. 작가는 끊임없이 자신과 타자, 작가와 대중에 대해 탐구하고 관찰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실험하고 소통하며 풀어 나간다. 무관심 속에서의 짧은 시선에서도 우연한 관계들을 발견하여 가능성을 끄집어내기도 한다. 이 전시에서는 각 작가들마다 영향을 받고 관계를 맺은 것에 대해서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해 보고자 한다. 동시대 미술에서 추구하는 새로움과 다양성으로 회화는 진부한 매체로 치부되기도 한다. 하지만 회화는 역사성을 갖는 전통 있는 매체로 현존한다.

곽아람_밤의 단면들_장지에 채색_각 22×27.3cm_2016
박소현_Somewhere in my memory_장지에 채색_162.2×652cm_2016
이진아_구름빛_장지에 채색 호분 색연필_130×162cm_2015
정은지_escape_종이에 혼합재료_112.1×145.5cm_2016
채효진_두사람_장지에 먹, 분채_194×130.3cm_2016
최소영_Rivalry_캔버스에 혼합재료_140×198cm_2015
홍영주_사(思)_장지에 채색_61×72cm_2016

이 전시에 참여하는 7명의 작가들은 회화의 영역에서 다층적 다면적인 범위가 공존하며 장르나 매체 활용에 있어서 경계없이 무한 확장하듯 다양한 흐름을 보여주려 한다. 작가들이 선보이는 회화의 내용과 형식은 개성적인 언어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서 회화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작가들의 서로의 관계와 대화를 통해 일상과 공간을 교류하고 대중과는 작업을 통해 사이를 좁혀가며 좀 더 가가이 대화를 시도하고 관계를 맺고자 한다. ■ 이진아

Vol.20161116c | 시선 視線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