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夢

제30회 목원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전공 졸업작품展   2016_1130 ▶︎ 2016_1206

곽민지_연인 姸人_견에 채색_130.3×162.2cm_2016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곽민지_김지현_김태희_변다혜_안민주_윤지은 이푸른_임한솔_정수진_조화란_지세은

관람시간 / 10:00am~07:00pm

갤러리 이즈 GALLERY IS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52-1 Tel. +82.(0)2.736.6669 www.galleryis.com

각자 다른 장소에서 생활하던 사람들이 한 학교에 들어오며 4년을 함께한 열한명의 동기들이 지니고 있는 꿈을 담은 작품을 전시하게 되었다. 혼자만 가지고 있던 생각, 여럿이 같이 있게 되면서 느끼게 된 경험, 사회를 바라보며 알게 되는 감정 등을 작품에 담아낸 열한명의 작품이 전시 됩니다. ● 열한명이 각자 지니고 있는 꿈을 소재로 제작된 작품들은 전반적으로 한국화의 전통을 기반으로 크게 수묵과 채색, 인물의 작품으로 나눌 수 있는데, 먹과 채색을 이용한 작품을 통해 전통적인 재료연구로 현대적인 주제를 꾀하였고 산수를 통하여 먹의 활용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왔습니다. 그리고 문인화를 통하여 선비들의 마음가짐이나 필선에 대하여 배우면서 붓에 운용법을 익히기도 하였습니다. 채색은 분채에 특징을 활용하여 투명하게 여러 색을 중첩시키거나 두껍게 쌓아올리는 등의 형식으로 각자의 개성을 표출하였으며, 인물의 경우 견(비단)에 채색을 함으로써 전채와 배채를 통해 오랜 시간 자신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김태희_소유,공간_장지에 혼합재료_162.2×130.3cm_2016
김지현_태항산_화선지에 먹_130.3×162.2cm_2016
변다혜_음소거_장지에 채색_130.3×162.2cm_2016
윤지은_20개의 자아_견에 채색_162.2×130.3cm_2016
이푸른_성령의 임재_견에 채색_162.2×130.3cm_2016
정수진_紅_장지에 채색_162.2×130.3cm_2016
조화란_몽유도원도 夢遊桃源圖_순지에 수묵담채_130×200cm_2016

현 시대에 미술의 다양성 속에서 한국화의 전통을 이어가며 자신의 조형언어를 새롭게 정립해보고자 하는 열한명의 이야기가 담긴 22작품이 전시됩니다. ■ 정수진

Vol.20161130j | 십일夢-제30회 목원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전공 졸업작품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