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임진성展 / YIMJINSEONG / 任眞聖 / painting   2017_0124 ▶︎ 2017_0218

임진성_꿈-생생_화선지에 수묵, 아크릴채색_200×34cm×8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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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살롱 드 서리풀 서울 서초구 효령로61길 18 (남부터미널역 2번 출구) Tel. +82.(0)2.3486.5060

"내연의 정적 생명력을 표현하고 있다" ● 여명의 시간은 명과 암이 극렬히 대비되는 변과 화의 중간지대다. 동이 틀 무렵 세상이 젤 어두운 것은 새로운 빛을 맞이하기 위한 빛을 비우는 상태일 것이다. 이때 가장 어둠속에서 개개의 생명은 빛을 발산한다. 생명들이 존재감을 드러내며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무르익다 지쳐 노근하게 잠든 밤, 자연의 빛은 짙푸른 빛을 띠며 새로운 날을 맞이한다. 이때 청빛은 매우 냉철하며 날카로움마저 담아낸 이성적 울림의 색이다. 모든 것이 숨어든 시간에 대는 홀로 본질을 들어내며 곧은 몸통을 곧게 뻗는다.

임진성_꿈-생생1_화선지에 수묵, 아크릴채색_200×34cm×12_2015
임진성_꿈-생생2_화선지에 수묵, 아크릴채색_163×69cm×4_2016
임진성_몽유금강도2_화선지에 수묵, 금분, 아크릴채색_117×174cm_2016
임진성_몽유금강도2_화선지에 수묵, 금분_117×174cm_2016

꿈을 통한 이상세계로의 유희(遊戱) ● 현대인들은 치열하게 펼쳐진 고달픈 현실 속에서 피안의 세계인 유토피아를 꿈꾼다. 동양에서 예로부터 자연은 심미(審美)의 대상으로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칭송되었다, 특히 동양의 화가들은 산수화에서 산을 도원경(桃源境)으로 구현 하였다. 꿈의 세계는 불가능이 없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공간이다. 꿈속에서 찾아낸 유토피아는 만물의 시원이자 영원한 존재인 산수이며 이곳에서 피안의 시간을 가진다 ■ 임진성

임진성_몽유금강도3_화선지에 수묵, 금분_118×118cm_2016
임진성_몽유금강도3_화선지에 수묵_120×110cm_2016
임진성_몽유금강도4_화선지에 수묵, 금분, 아크릴채색_45×71cm_2016

The Pleasure of Strolling in the Ideal World through Dream ● People surviving in a competitive reality, are dreaming of utopia, a state of enlightenment. In Oriental art, mountain has been worshipped by people as an aesthetic object. Particularly, it was embodied as an "exotic utopia" in landscape paintings. In the world of dream, nothing is impossible. Utopia in dream is the origin of all things, and everlasting landscape which provides time for a state of enlightenment. ■ YIMJINSEONG

Vol.20170124b | 임진성展 / YIMJINSEONG / 任眞聖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