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展 / LEESUNGMI / 李成美 / sculpture   2017_0308 ▶ 2017_0330 / 월요일 휴관

이성미_let it flow 1_혼합재료, 자동차 유리_195×61×45cm_20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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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7_0308_수요일_06:00pm

관람시간 / 10:30am~06:3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조선 GALLERYCHOSUN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64(소격동 125번지) Tel. +82.(0)2.723.7133~4

갤러리 조선은 3월 8일 부터 3월 30일 까지 이성미 작가의 "Reminiscence"전시회를 진행한다. 이성미 작가는 버려진 유리 파편이나 연기, 그을음, 플랙시글라스 등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이용해 작업해왔다. 그 과정에서 재료가 본래 갖고 있던 가변적인 성질은 독특한 표면이나 질감으로 나타난다. 특히 이성미는 교통 사고 현장에서 버려진 유리 파편으로도 작업을 계속해왔는데 불행한 사고의 흔적은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생명을 얻는다. 작가는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우리가 놓치기 쉬운 기억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 기억은 우리가 가장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이며 노력하지 않으면 쉽게 보이지 않는 것이기도 하다. 이번 "Reminiscence"전시회는 이성미 작가의 신작 약 6점으로 진행된다. ■ 갤러리 조선

이성미_When i need to unfold…_혼합재료_59×80×28cm_2017
이성미_let it flow, you will be ok_혼합재료, 자동차 유리_68×85cm_2016

Gallery Chosun will hold the "Reminiscence" exhibition of the artist Lee Sungmi, from March 8th to March 30th. Lee has been working with abandoned glass fragments, smoke, soot, and plexiglass, which we often encounter in daily life. In the process, the inherent variable nature of the material appears as a unique surface or texture. Especially, Lee Sungmi has also been working with glass fragments left in traffic accident scenes. The remnants of tragic accidents are born again as artworks. The artist positively embraces the unpredictable life and talks about the memories that are easy to be lost. These memories are what we should never forget foremostly and are also hardly visible without effort. The "Reminiscence" exhibition will be held with about six newest pieces of Lee's ■ GALLERYCHOSUN

Vol.20170308e | 이성미展 / LEESUNGMI / 李成美 / sculp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