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장품 2013~16 삼라만상 : 김환기에서 양푸둥까지

New Acquisitions 2013~16 Samramansang : from KIM Whanki to YANG Fuong展   2017_0313 ▶ 2017_0813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전시실1 / 강익중_김환기_변월룡_김기창_이은호_이쾌대 등 전시실2 / 키키 스미스_김은진_장화진_임동식 등 전시실3 / 강홍구_김도균_성능경_테즈카 아이코 등 전시실4 / 임민욱_이완_김구림_김희천 등 전시실5 / 양푸둥

MMCA전시토크 / 2017_0329_수요일_05:00pm_B1 전시실2 앞

관람료 / 4,000원 / 야간개장(06:00pm~09:00pm) 무료관람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수,토요일_10:00am~09:00pm *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_Seoul branch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전시실1~5 Tel. +82.(0)2.3701.9500 www.mmca.go.kr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 서울관 첫 전시로 『삼라만상: 김환기에서 양푸둥까지』展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새롭게 수집한 작품 932점 중 주요 작품 121점을 선보인다. 전시제목 '삼라만상(森羅萬象)'은 온 우주의 만물과 모든 현상'을 뜻하는 것으로 현대미술의 다양함과 작가들의 무한한 표현영역을 포괄하는 의미로 출품작인 강익중의 작품명에서 가져온 것이다. 이 무한한 표현 영역은 전시실1의 근대기와 김환기의 작품에서 시작하여 전시실5의 양푸둥 작품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한국근대미술과 전통성을 시간적 흐름'으로 보여주는 전시실1을 시작으로, '동시대 미술을 다양한 소주제'를 통해 들여다볼 수 있는 4개의 전시실로 연이어 구성된다.

김환기_새벽 #3_캔버스에 유채_176.9×109.6cm_1964~5
양푸둥_죽림칠현 Ⅳ_단채널 영상_2006

전시실1의 주제는 '삼라만상'으로 근대와 동시대 미술의 근원과 출발점을 담고 있다. 강익중의 「삼라만상」을 비롯하여 김기창의 「정청」, 이쾌대의 「여인 초상」, 변월룡의 「민촌 이기영 초상」, 미술관 역대 최고가 소장품인 김환기의 「새벽 #3」등을 통해 구상에서부터 신사실파, 추상 그리고 현대적인 수묵산수화로 이어지는 한국미술의 시간적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김기창_정청_비단에 채색_176.9×109.6cm_1934
김은호_매란방_비단에 채색_161×76.6cm_연도미상

전시실2의 주제는 '일상'이다. 여성의 신체를 주제로 한 키키 스미스의 「코르사주」, 안창홍의 「베드 카우치 1」 그리고 김은진의 「냉장고」 등의 작품을 통해 일상의 다양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김도균_sf.Be-5_디지털 크로모제닉 프린트_180×220cm_2010
임민욱_불의 절벽2_영상_01:03:51_2011

전시실3의 주제는 '경계'이다. 일상 그리고 이것과 접해있는 작가들의 표현 세계간의 경계 그리고 두 세계를 아우르는 사진작품과 미디어아트 작품들이 전시된다.

김희천_바벨_단채널 영상_00:21:22_2015
김희천_바벨_단채널 영상_00:21:22_2015

전시실4에는 매체의 공통점을 지닌 작품들을 전시했다. 2015년도 주요수집정책으로 34점의 뉴미디어 작품이 집중 수집되었다. 염중호, 김희천, 이완, 김아영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양푸둥_죽림칠현 Ⅲ_단채널 영상_01:10:00_2013~4

마지막으로 전시실5의 주제는 '죽림칠현'으로 이곳은 우리가 일상에서 잃어버린 무언가를 되돌아볼 수 있는 공간이다. 중국의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양푸둥의 대표작 「죽림칠현 Ⅲ」과 「죽림칠현 Ⅳ」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다음 세대를 위해 무엇을 남겨야 할지 묻는다.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Vol.20170313c | 신소장품 2013~16 삼라만상 : 김환기에서 양푸둥까지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