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 polaris
서울과 부산의 별을 잇다展
2017_0315 ▶ 2017_0320

초대일시 / 2017_0315_수요일_05:00pm
참여작가
이열_고석원_김창언_최현식_김무현_배정인_양지희
오세휘_윤나리_이윤미_임성연_장예원_정형준_정호상
구소현_김도연_김민송_김보은_김수연_박주호
박혜원_방지영_신대준_유수지_윤송이_전은경
관람시간 / 10:00am~06:00pm
토포하우스
TOPOHAUS
서울 종로구 인사동11길 6(관훈동 184번지)
Tel. +82.(0)2.734.7555
www.topohaus.com
서울과 부산의 별을 잇다'는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 대한민국 두 문화 거점인 서울과 부산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세대와 지역을 넘어서 자유롭고 새로운 예술 활동을 위해 토포하우스에서 기획된 전시이다. 서로 다른 두 문화권인 부산과 서울 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더불어 다양한 연령층의 작가들이 참여 하여, 세대 간의 정신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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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_생성공간_변수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리파우더_117×73cm_2005
고석원_Docking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37×45cm_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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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언_시장의 언어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0.9×72.7cm_2016
최현식_polluted space-after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91cm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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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현_Cut NO 7_캔버스에 유채_72.7×116.7cm_2016
배정인_Untitled_캔버스에 유채_116.8×91cm_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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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희_Jubilee_The year of Nomad_캔버스에 유채_65×91cm_2014
오세휘_Still life_캔버스에 유채_80×60cm_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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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리_untitled drawing(나무)_캔버스에 유채_79×79cm_2016
이윤미_limit space2_한지에 아크릴채색_103×71cm_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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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연_The Light in the light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5×85cm_2014
장예원_관계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72.7cm_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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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상_The comet Residu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수성오일, 유채_145×112.1cm_2012
정형준_Play of clay(엄마는 힘들어도 내가 보면 웃는다.)_패널에 아크릴채색, 점토, 마대_50×50cm_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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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현_혼란_캔버스에 유채_90.9×72.7cm_2015
김도연_영원한 찰나_캔버스에 유채_72.7×90.9cm_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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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송_망각의 정원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1×62cm_2015
김보은_분열의 분열_패널에 유채_90.9×72.7cm_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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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_Right_혼합재료_80.3×80.3cm_2015
박주호_살-flesh-_캔버스에 유채_90.9×65.1cm_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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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원_어느 여름날_캔버스에 유채_116.7×80.3cm_2015
방지영_부유(浮遊)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3×72.7cm_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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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준_마음의 소리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90.9cm_2012
유수지_Stars_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0.9×72.7cm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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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이_soneyoon_나무에 아크릴채색_50×60cm_2016
전은경_Beautiful mind_패널에 유채_116.8×91cm_2016
예술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나아갈 방향을 밝혀 주며 길잡이의 역할을 하는 대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북극성'의 뜻처럼 요즘 예술계에서 좀처럼 찾아 보기 힘든 작가 간의 유대와 예술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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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170315b | 북극성 polaris-서울과 부산의 별을 잇다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