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창을 향해 반짝이는 그림자 Illuminating Shade for Big Window

제니조展 / JENNYCHO / painting.installation.video   2017_0327 ▶︎ 2017_0519 / 주말 휴관

제니조_큰 창문을 위한 햇빛가리개 설치전경_모슬린에 유채, 나무프레임_가변크기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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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주말 휴관

신도 문화공간 Sindoh Art Space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24길 3(성수2가 277-22번지) Tel. +82.(0)2.460.1247 www.sindoh.com

제 6회 신도작가지원프로그램 (SINAP) 선정작가의 첫 번째 전시로 제니조의 개인전을 선보인다. 작가는 전지구화된 현대사회 속 작가의 정체성과 모호해진 현대회화의 정체성에 관해 끝없는 질문을 하며 전통적인 회화의 물성에서 벗어나 형식적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회화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작가가 끊임없이 실험하는 다양한 의미와 형태의 회화작업은 조형과 시각 인지 차원에서 심리학, 사회학, 현상학적 관심사를 포괄해내는 개념적 장이 될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제니조_해당화 설치전경_모슬린에 유채, 잉크젯 프린트_107×107cm_2016
제니조_이인성이 돌아오길 기다리는 창가에 놓여진 해당화_ 모슬린에 유채, 잉크젯 프린트, 삼면화_107×133cm_2016
제니조_통로, 면에서 점으로_캔버스에 유채, 이면화_127×127cm_2015
제니조_힌지픽쳐시스템_알루미늄 프레임_가변크기_2015
김성은, 제니조_어떤 예고편: 잊혀진 꿈의 흔적_HD 영상_2016
김성은, 제니조_어떤 예고편: 잊혀진 꿈의 흔적_HD 영상_2016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서양의 전통적 시각이 견고히 유지되고 있는 현대 회화에 대하여, 한국 여성 작가로서의 시각과 정체성을 탐구한 신작들을 통하여 동시대 회화의 새로운 조건과 앞으로의 전개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출품작으로는 초기부터 작업해 온 '인-비트윈(In-Between)'시리즈와 함께 2010년부터 작업하고 있는 '힌지픽쳐시스템 (hinge picture system)'시리즈, 그리고 신작 '패턴인식(Pattern Recognition)' 시리즈와 처음 시도하는 협업으로 완성된 신작인 영상작품 「어떤 예고편: 잊혀진 꿈의 흔적」 (김성은, 장진택 협업)을 선보인다. 출품되는 작품들을 통하여 작가는 이미지, 오브제, 그리고 건축의 경계 사이를 오가며 현대사회의 시스템 속에서 회화의 본질에 대해 탐구해 보고자 한다. ■ 신도 문화공간

Vol.20170327b | 제니조展 / JENNYCHO / painting.installation.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