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 MEMORY

김영지_노혜신 2인展   2017_0330 ▶︎ 2017_0423 / 백화점 휴점일 휴관

COLOR & MEMORY-김영지_노혜신 2인展_롯데갤러리 대전점_2017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30am~08:00pm / 금~일_10:30am~08:30pm / 백화점 휴점일 휴관

롯데갤러리 대전점 LOTTE GALLERY DAEJEON STORE 대전시 서구 괴정동 423-1번지 롯데백화점 9층 Tel. +82.(0)42.601.2827~8 blog.naver.com/sonsjsa

눈을 감으면 단순한 이미지와 색들이 마음에 떠오릅니다. 특히 색들의 상호작용과 배열은 저의 과거 또는 기대하는 미래의 순간을 떠올리도록 자극합니다. 또한 그것들은 감정, 기분, 시간, 장소 더 나아가 직접 경험하거나 상상한 냄새, 질감, 소리들이 됩니다. 동시에 색 면 위에서의 붓 칠 들은 육체적 존재와 드로잉의 즐거움을 표현합니다. 저는 이 모든 요소가 물질적인 감각과 환경에서 오는 시각적 경험들의 종합적 산물이라 믿으며 그러한 경험들을 사랑하고 그것들로부터 작품이 시작됩니다, 저의 페인팅은 한국미술의 유산을 안고 현대사회를 사는 탐험과 감성을 투영하는 자전적 기록입니다. ■ 김영지

김영지_Afternoon Sunlight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116.8cm_2016
김영지_Farm in the Morning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62.2×130.3cm_2015
COLOR & MEMORY-김영지_노혜신 2인展_롯데갤러리 대전점_2017
COLOR & MEMORY-김영지_노혜신 2인展_롯데갤러리 대전점_2017
COLOR & MEMORY-김영지_노혜신 2인展_롯데갤러리 대전점_2017
노혜신_STILL-LIFE_실크소지, 안료_2016
노혜신_STILL-LIFE_실크소지, 안료_2016

그릇은 일상이다, 우리 주변에서 삶을 구성하는 활동들이 매일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상은 단순히 그 자체의 익숙한 것으로 인식된다. 반복적이고 관습적인 그릇은,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언제나 주변에 있는 당연한 것이지만 삭제 하거나 포기할 수 없는 삶의 형태이다. 우리는 흔히 멀리 있는 것에서 해답을 찾으려 하고 자기가 갖지 못한 것에 삶의 순간들을 붙잡아 놓으려 한다. 먼 시간 후에 뒤돌아 보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일상이 특별해 지고, 평범한 삶의 순간들이 특별해지며, 일상은 그 이면의 다른 의미로 보다 소중하고 가치 있는 무언가를 우리에게 주게 된다. ■ 노혜신

Vol.20170330h | COLOR & MEMORY-김영지_노혜신 2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