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된 영토들: 1989년 이후 아시아 현대미술 Territories Disrupted: Asian art after 1989

MMCA-TATE 국제 심포지엄 MMCA-TATE International Symposium   2017_0404 ▶ 2017_0405

심포지엄 2017_0404_화요일_12:30pm~05:30pm 2017_0405_수요일_09:00am~05:30pm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_테이트 리서치 센터: 아시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Seoul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B1 멀티프로젝트홀 Tel. +82.(0)2.3701.9500 www.mmca.go.kr

국립현대미술관 테이트 리서치 센터: 아시아(Tate Research Centre: Asia)와 공동주최하여 4월 4일~5일 이틀간 『분열된 영토들: 1989년 이후 아시아 미술』이라는 제목으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현대미술관이 테이트의 리서치 센터: 아시아와 공동기획 한 첫 학술행사로 1989년 이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의 미술이 정치적, 경제적 격변 속에서 어떠한 예술적 변화를 겪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각 분야의 전문가 강연 및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 『분열된 영토들: 1989년 이후 아시아 미술』이라는 제목의 이번 심포지엄은 크게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 섹션 '전시의 역사와 그 이면'은 세계 곳곳의 미술 기관들이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에 걸쳐 비서구 미술을 대안적 미술 서사로 재현하기 시작한 정황을 분석하고, 아시아 내부에서 어떤 방식으로 동시대 미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등장하기 시작했는지 진단합니다. 또한 브리즈번과 파리 등 이질적인 지역에서 개최된 전시를 구체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전시의 새로운 모델을 재조명합니다. ● 두 번째 섹션 '새로운 세대의 출현'은 한국, 일본, 인도, 파키스탄에서 등장하기 시작한 새로운 세대 작가들에 주목합니다. 더불어 1990년대 신진 작가들이 보여준 고유한 감수성을 개념적 틀과 예술적 전달을 중심으로 분석합니다. ● 마지막 세 번째 섹션 '탈식민주의적 조건'은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미술에 등장하는 식민주의와 탈식민주의 이슈들을 다룹니다. 이 가운데 아시아 미술에서 식민주의의 잔재와 이의 극복이 미술 창작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합니다. ●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불 작가(Lee Bul, Artist)와 트린 T. 민하 작가(Trinh T. Minh-ha, Artist) 가 기조 연설을 맡아 담론적 서사의 중심에는 항상 실제적인 작업이 있었음을 환기시켜 주며, 패트릭 D. 플로리스 필리핀 국립대학교 미술이론대학 교수 (Patrick D. Flores, Professor of Art Studies at the Department of Art Studies at the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마크 프란시스 큐레이터 및 가고시안 갤러리 디렉터 (Mark Francis, Curator), 카린 지제비츠 미시건 주립대학교 미술사 및 시각문화 부교수 (Karin Zitzewitz, Associate Professor of Art History and Visual Culture, Michigan State University), 지티쉬 칼랏 작가 (Jitish Kallat, Artist), 우정아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부교수 (Jung-Ah Woo, Associate Professor of POSTEC) 등 교수, 큐레이터, 미술사학자 및 작가 16인이 참여하여 주어진 이슈에 대한 각자의 관점을 이야기 합니다.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Vol.20170404a | 분열된 영토들: 1989년 이후 아시아 현대미술-MMCA-TATE 국제 심포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