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 너머' Beyond the Wave

박은영展 / PARKEUNYOUNG / 朴恩榮 / painting.installation   2017_0406 ▶︎ 2017_0416

박은영_옹이 島_한지에 수묵채색_61×45.5cm_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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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7_0406_목요일_07:00pm

관람시간 / 11:00am~12:00am

프로젝트 스페이스 공공연희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25길 98 카페 보스토크 1층 Tel. +82.(0)2.337.5805 www.facebook.com/cafevostok

'물결 너머 대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물의 결을 바라보며 수면 아래 파동치는 자아를 바라본다'

박은영_생각에 잠긴 島_한지에 수묵채색_113×190cm_2017
박은영_깊은 포옹 島_한지에 수묵채색_196×120cm_2016

2014년 섬을 그리려고 제주로 향했지만, 결국 그 곳에서 섬을 감싸고도는 다양한 물길을 발견하고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는 존재 자체의 에너지 파동을 물결로 형상화한다. 대상을 향한 동경, 욕망, 기억의 발현은 우리 스스로를 괴롭힌다. 그 스스로의 실체 없는 거대한 에너지는 매체인 자아를 집어삼키고 상처로 너덜해진 내적 갈등을 노출한다. 그 대상을 바라보는 괴로운 당신에게 '이지스'를 소개한다

박은영_이지스 in 제주_사진, 오브제 설치(이지스 제작 과정, 퍼포먼스 사진 및 영상 링크)_2014

이지스 - 예술적 카운슬러 (Artistic Counselor) ● 재생과 회복의 상징인 '이지스'의 제단 앞에서 자신의 감정적 파동을 지켜본다. 이지스는 고여서 제자리를 맴도는 당신의 물결에 작은 물길을 만든다. 스스로 지켜보고 자각한다. 당신의 물결이 어디로 흐르는지... ■ 박은영

Vol.20170406h | 박은영展 / PARKEUNYOUNG / 朴恩榮 / painting.instal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