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고양아티스트365

Goyang Artist 365展   2017_0406 ▶ 2017_1203 / 월요일 휴관

1부 / 2017_0406 ▶ 2017_0612 2부 / 2017_0907 ▶ 2017_1203

참여작가 전경호展 / 2017_0406 ▶ 2017_0416 이현미展 / 2017_0420 ▶ 2017_0430 백승찬展 / 2017_0504 ▶ 2017_0514 최이순展 / 2017_0518 ▶ 2017_0528 안현주展 / 2017_0601 ▶ 2017_0611 이명순展 / 2017_0907 ▶ 2017_0917 김진석展 / 2017_0921 ▶ 2017_1001 장석영展 / 2017_1012 ▶ 2017_1022 임희중展 / 2017_1026 ▶ 2017_1105 황인녀展 / 2017_1109 ▶ 2017_1119 신우희展 / 2017_1123 ▶ 2017_1203

주최 / 고양문화재단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 Goyang Aram Nuri Gallery Nuri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86(마두동 816번지) Tel. +82.(0)31.960.0182 / 1577.7766 www.artgy.or.kr

우리 동네 예술가와의 만남 - 제7회 고양아티스트365 ● 고양시는 도심 속에서도 풋풋한 자연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매력을 지닌 곳으로 미술인들의 작업실이 유난히 많은 곳입니다. 오랜 시간 이곳에 거주하며 활동해 오신 중견 작가들을 차례로 만날 수 있는 전시 지원 프로그램을 2011년부터 진행하여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 고양 미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격려하고자 시작된 전시 지원 프로그램 고양아티스트365전은 참여하는 작가에게 소규모 개인 전시를 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홍보물 제작과 전시홍보를 지원합니다. 전시지원 작가의 선정기준은 고양시에 거주하거나 작업실을 둔 작가들 가운데 다양한 활동경력, 작품 활동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 작품의 독창성, 예술적 성취도, 대중과의 소통에 대한 작가의 의지 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4월 6일부터 전경호작가의 전시를 시작으로, 이현미, 백승찬, 최이순, 안현주, 이명순, 김진석, 장석영, 임희중, 황인녀, 신우희 총 11명의 작가가 2주씩 개인전의 형태로 전시되며,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 제3전시실에서 열립니다. ■ 이지윤

전경호_자연-존재(Nature-Existence)_캔버스에 한지_112×194cm

전경호 ● 자연을 터전으로 삼고 있는 우리의 삶 속에서 생성되고 소멸되는 생명체를 그려 자아의 존재와 생명력을 확인하고 우리가 근본적으로 자연과 분리 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보여준다. 염색한 색 한지를 여러 겹으로 붙여 날카로운 칼을 이용해 사면으로 절단하여 섬세한 파장을 만들어 내고, 마치 퇴적층 같은 이미지는 규칙적인 리듬감을 지니면서 화면 위에 물결처럼 펼쳐져 있다.

이현미_The imperfect_혼합재료_혼합재료_60.6×72.7cm_2017

이현미 ●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작가의 관심은 주변의 사물을 의인화한 그림으로 나타난다. 작가는 우리 모두가 다 불완전한 존재들이기에 이를 인정하고 수긍할 때, 타인과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전통적인 평면 회화 방식을 고수하지만 회화의 본질에 대한 고민을 함께 담고 있다.

백승찬_Human,Body and Identity_캔버스에 유채_135×167cm_2017

백승찬 ● 「Color is a Language - 색채는 또 다른 언어이다」 라고 선언하는 작가는 손이나 붓, 나이프 등의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색 과 색 사이의 경계와 배색을 통한 느낌이나 감정, 개인의 경험들을 색채로 표현하여 관객과의 소통을 추구 한다.

최이순_landscape_연필드로잉_90×150cm_2017

최이순 ● 회화의 본질에 대한 질문과 무엇을 이야기할 것 인가에 대한 고민으로 붓 대신 4B 연필을 사용하는 작가는 화려한 색채 뒤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 그 색채들이 어떠한 역할을 해왔는지를 흑연이라는 소재를 통한 그림으로 성찰하고 있다.

안현주_Floating Island-Transform_보드에 아크릴채색_85×60cm_2014

안현주 ● 물 위에 떠다니는 부유물의 집합체 속 각각의 부유물들은 서로 부딪히고 결합하며 의외의 형태를 만들기도 하고, 특정한 색채를 갖기도 하며 쉴 새 없이 이동하여 새로운 형태를 만드는 과정을 반복한다. 작가는 물질의 가변성에 대한 관찰과 해석을 작품으로 표현하며 가변성은 끝을 알 수 없이 진행되는 현재이고 그것은 일종의 미완성이기에 매력적인 것이라 여긴다.

이명순_산중문답_화선지에 먹과 아크릴채색_71×53cm_2015

이명순 ● 작품 속에 새를 작가로 대입하여 자연을 한가롭게 즐기고자하는 현대인의 바람을 나타내며 詩, 書, 畵(시, 서, 화)가 한데 어우러진 전통 문인화를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현대적으로 표현한다.

김진석_무제_우레탄수지에 채색_90×60cm_2017

김진석 ● 인간에 대한 존중과 관계, 그 존재 의의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된 작품은 전통적인 조각 기법과 컴퓨터를 이용한 영상, 레이저 스캐닝 방식 등 다양한 기법을 결합하여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장석영_In Between_한지에 유채_41×61cm_2016

장석영 ● 시시각각 다른 모양으로 밀려오는 파도는 작가에게 인간의 다양한 삶의 모습으로 다가온다. 끊임없이 순환하는 파도는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에 함몰되지 않고, 부단히 노력하는 인생의 상징과도 같다. 바다와 파도를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 등의 일부 차용해 변형한 후, 한지에 유화 물감을 사용해 흩어져 사라지고 다시 일어나 밀려드는 일상의 잔상을 파도 속에 담고 있다.

임희중_Leopard_하드보드에 아크릴채색_35.1×50cm_2016

임희중 ● 빠른 진화를 거듭하여 이루어 낸 거대한 문명의 현 시대는 자연에게 큰 재앙도 함께 가지고 왔다. 작가는 주로 자연 속의 인간과 시대 속에서 사라지고, 없어지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그려 낸다.

황인녀_정_한지에 수묵담채, 분채_40.9×31.8cm_2016

황인녀 ● 자연이 품고 있는 다양한 이미지, 주변의 동·식물과 소소한 생활 속의 이야기를 동·서양의 다양한 그림 기법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신우희_무제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90.9cm_2015

신우희 ● 겔스톤과 물감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색채를 형태로 표현하고 있다. ■

Vol.20170408a | 2017 고양아티스트365-Goyang Artist 365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