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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시展 / LEEYOONSEOSI / painting   2017_0415 ▶ 2017_0430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1:00am~10:00pm

스페이스+ 갤러리 SPACE+ GALLERY 경기도 안성시 보개원삼로 165-20 (가사동 15-65번지) 보나카바 3층 Tel. +82.31.676.5500 bonakava.kr

이 글은 실화에 바탕을 두고 살을 찌어 각색했다.어느 날, '이야기'가 실종되었다. 이야기의 절친한 친구인 시간은실종신고를 했다.이 사건의 목격자이자, 말하는 자인 작가는자신이 목격한 것을 형사에게 모두 털어놓는다.진실의 추적자인 독자는 이들과 함께 사건의 경위를 천천히 파악해나간다. 비공식 노양 실종사건 보고서 ● 현장에 들어가기에 앞서 사건에 대한 기본 지침 ● "사건의 실마리는 현장에 있고, 해답도 현장에 있다." ● "사건이 풀리지 않을 때에는 현장에 다시 가라." ● "현장을 보지 않은 자는 사건에 대해 말하지 말라." ● "증거가 스스로 말하게 하라" (프로파일러 ㅇㅇㅇ)

현장에는 사건의 결정적인 증거가 되는 지문, 혈흔, 체모, 체액, 사체 등이 유류되어 있다. 쏟아지고, 뱉어지고, 뿌려지고, 떨어지고, 으스러진 모든 선, 면, 물질, 여백, 형태 분석을 통해 생각 궤적의 '운동'과 조우하게 된다. 다시 말해 작가가 남긴 작품을 통해 그 모든 증거를 살펴보고 해석을 통해 작품의 진실에 다가갈 수 있다. 예상되는 현장의 동선에 따라 사건을 재구성하겠다. ■ 이윤서시

Vol.20170415h | 이윤서시展 / LEEYOONSEOSI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