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NANJI ART SHOW I - 20면체 분광기

2017_0414 ▶ 2017_0415

연계행사 / 2016_0414_금요일_06:00pm

* ㅈㅅ 싸인회

참여작가 기슬기_김세진_김웅현_김인배_김정모_김정현 노은주_믹스라이스_박광수_박선민_배은아_이미래 이정민_이행준_조습_차재민_최대진_최해리_홍유영 (난지11기 국내입주자 전원)

기획 / 김정모(난지11기)

관람시간 / 02:00pm~06:00pm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SeMA NANJI RESIDENCY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로 108-1 난지전시실 1, 2 Tel. +82.(0)2.308.1071 semananji.seoul.go.kr

본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11기 입주작가의 기획전시 『2017 NANJI ART SHOW』 로서 첫 번째 전시입니다. 전시는 현재 입주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에 의해 기획되었으며, 1월 말까지 6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행됩니다. ■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2016 NANJI ART SHOW I - 20면체 분광기_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난지전시실 2_2017
2016 NANJI ART SHOW I - 20면체 분광기_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난지전시실 1_2017
기슬기_컬러풀_모나미볼펜 12개, 메모장_가변크기_2017
김세진_ㅈㅅ_노랑, 회색, 파랑, 머그컵에 프린트_12×8.5×9.7cm_2017
김웅현_식물_사라진_ 터치패드, 나무, 실_43×50×20cm_2017
김인배_이미래(Lee Mire)_철, 알미늄, 스티로품, 지우개, 연필, 우레탄 폼, 전기테이프, 종이_가변크기_2017
김정모_Nanji Monster_연통, 검은색페인트, 조명, 암막종이, 분광필름_80×30×12cm_2017
김정현_글 쓰지 않기 위한 체크리스트_2017
노은주_홍유영 「A Study of the Space of Han Pyeong, 2016」 위에서 균형잡기를 하는 사람 그림_ 나무패널에 아크릴채색, 석과와 유토_40×27×20cm_2017
믹스라이스_변신을 위한 소품_인조가발들, 수염들, 지팡이, 레진외 기타_2017
박광수_부스러진 인물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3×41cm_2017
박선민_배은아의 소설_혼합매체_가변크기_2017

20면체 분광기 ● 가시광선은 매우 다양한 파장의 연속적인 집합체이다. 하지만 아이작 뉴턴 이전 시기에 일반적인 인식은 가시광선은 색이 없다는 것이었다. 뉴턴은 프리즘을 통한 실험을 통해 빛을 분산, 결합하여 가시광선 안에 이미 모든 색상이 들어 있음을 증명하였다. 작가로서 자신의 작업이 다른 이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는 한 번쯤 흥미를 느낄만한 의문이다. 작가에게 스스로의 작업은 마치 색이 보이지 않는 가시광선과 같은 존재일 수도 있다. 하지만 다른 누군가의 눈을 통해서라면 의외의 영역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20면체 분광기'는 다양한 작가들의 시각을 미술적 분광기로 가정한 기획전이다. 난지창작스튜디오의 입주자들은 추첨을 통해 한 명의 타 입주자를 선택하고, 그 혹은 그녀의 작업에 대한 본인의 인상을 시각적 결과물로 제시한다. 이러한 과정에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다른 작가와의 만남이라는 시간이 요구된다. 그 시간의 결과물은 해석자와 그 대상이 되는 작가와의 연결고리를 내재하며, 관람객들은 그러한 연결고리를 전시장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김정모

배은아_그녀의 이름은 기슬기_텍스트 콜라주 복사, A4 용지_2017
이미래_뿔, 꼬리, 수염_스티로폼에 레진, 알루미늄 선_가변설치_2017
이정민_眞心으로 이동하라-차원의 경계-TURBULENCE_ 드로잉에서 출발하는 김인배 작가의 조각에서 얻은 이미지로 만든 이정민의 드로잉 조각들_2017
이행준_무제_혼합매체_가변설치_2017
조습_지축(紙杻)_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_2017
최해리_장님물고기 정각(CAVEFISH CLOCK), 3분에 대한 직감_ 종이에 7인 작가들의 서명, 윈드 차임 등_가변설치_2017
최대진_실패는 성공의 어머니_혼합 재료_93×26×23cm_2017
차재민_어느 작가의 타임캡슐_잉크젯 프린트, A4용지_2017
홍유영_Social Green_화분, 방수페인트_가변설치_2017
Andro SEMEIKO Nanjido_나무에 아크릴채색_57×180cm_2017

The 20-sided Prism ● The visible ray is a perpetual convergence of diverse wavelengths. The conventional notion before the time of Isaac Newton was that the visibly ray was colorless, until Newton conducted experiments with prism to break down and assemble light, and proved that the visible ray was already charged with all colors. For an artist, the question as to how their k is read by others may be a fascinating topic at some point in his or her artistic career. To the artist, one's own work might seem like a visible ray of invisible colors; however, the eyes of someone else could transform the work into a completely new territory. 20-sided Spectrum is a special exhibition which explores the vision of various artists through artistic spectrums. The residency artists at SeMA NANJI RESIDENCY selected another residency artist through a draw, and proposed a visual outcome of the impression of the work of the artist he or she has drawn. This process requires the time of connecting with other artists, in whichever form it may take. The outcome of this time of connection signifies the link between the interpreter and the artist as his or her subject, and this exhibition offers the site through which to discover such links. ■ Mo Kim

2017 난지아트쇼 전시안내 Ⅰ 0422 금 - 0423 토 Ⅱ 0603 토 - 0611 일 Ⅲ 0727 목 - 0806 일 Ⅳ 0831 목 - 0910 일 Ⅴ 1019 목 - 1029 일 Ⅵ 1117 금 - 1119 일 * 전시일정은 약간 변경될 수 있습니다.

Vol.20170416d | 2017 NANJI ART SHOW I - 20면체 분광기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