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프로젝트울산2017

ICAPU2017   2017_0422 ▶ 2017_0430

초대일시 / 2017_0422_토요일_04:00pm_구 울산초등학교 앞 특설무대

참여작가 권순관_김교만_김명진_김서량_김정임_김진 니콜라 루빈스테인(Nicola Rubinstein)_박은창 방병상_배경희_배상욱_변연미_서경희_오원영 유성훈_유영운_유주희_유혜숙_이보람_이상한 이수경_이이남_이정윤_이혁발_임춘희_정정주 제롬 보터린(Jerome Boutterin)_하원_한장원 동아대학교팀(오즈, 큐어들, #)_울산대학교팀

주최 / 경상일보 주관 / 아트프로젝트 울산(ICAPU) 운영위원회 후원 / 울산광역시_울산광역시 중구청

관람시간 / 11:00am~08:00pm

울산 중구 문화의거리 및 거리내 실내 전시장 라온_태화서원_옛 학성여관_유_가다_가죽공방 라마노_가기 아나몰픽_대안공간 42_창작공간 그루_201_로코코 아트그라운드hQ_종갓집예술창작소 Tel. +82.(0)52.220.0611~2

반복, 확장하고 거부하는데서 현대예술은 그 존재성을 보여주고 있다. 예술의 끊임없는 확장은 그 경계에 대한 인지에서 출발 할 수밖에 없다. 안과 밖의 경계에서 예술가들은 자신만의 행위를 통해 그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트프로젝트울산은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2년에 걸쳐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을 통해 동시대 예술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도시라는 공간 속에서 예술은 사회문화적 조건과 상호작용함으로써 예술 혹은 그 사회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이때의 도시는 단순히 물리적, 기능적 공간이 아닌 철학자 베르그송(H Bergson)이 말한 '이미지 집합체로서 물질' 내지는 '표상된 상징'과 같다. 예술가들은 도시라는 유기적 공간에 분포되어있는 시공간적 이미지를 재생산하며 그 개념과 형식을 확장하고 있다.

제3회 아트프로젝트울산2017'의 전시 주제인 '안, 도시, 뜰'은 증식중인 현대미술의 경계를 조망하고 그 창작의 지점을 내밀하게 살펴보려는 시선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외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작가들의 참여를 통해 동시대 예술을 조망해봄과 동시에 창작의 뜰로서 아트프로젝트울산2017이 자리매김 하고자한다. ■ 아트프로젝트울산2017

Vol.20170422d | 아트프로젝트울산2017 ICAPU2017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