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리듬 Flux and Rhein

이정태展 / LEEJUNGTAE / 李正泰 / painting   2017_0701 ▶︎ 2017_0730 / 월요일 휴관

이정태_Flux and Rhein_캔버스에 유채_97×130cm_2015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2:00am~06:00pm / 목요일_12:00pm~08: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피랑 Gallery Pirang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12(법흥리 1652-294번지) Tel. +82.(0)10.3280.5247 www.pirang.co.kr

흐름과 리듬 ● 시간은 존재의 영원성을 부정하며 모든 것을 변하게 한다. 흐름은 유기체적 작동원리이자 특성이다. 흐름이 멈출 때 부패하거나 탈 유기화해서 존재는 멈추게 된다. 존재는 시간과 공간 속에 있음을 말한다. 존재는 고정불변이 아니라 흐름이자 형성적이며 다른 것과 접속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정체성으로 규정되어가는 것이다. 존재는 무수한 변화를 내재화하고 있다. 존재는 시간의 흐름과 리듬에 따라 나타나고 사라진다. 흐르는 시간의 정지된 한 순간을 포착하여 시간에 대한 은유를 생성한다. ● 일몰과 일출은 밤과 낮이 바뀌는 순간이다. 이 순간을 마주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이로움 혹은 절대적인 무언가에 대한 숭고함이나 지나간 과거, 가족, 두고 온 것들이나 잊고 있었던 것들을 떠올리며 노스텔지어를 느끼게 한다.

이정태_Flux and Rhein_캔버스에 유채_100×80cm_2015
이정태_Flux and Rhein_캔버스에 유채_80×100cm_2015
이정태_Flux and Rhein_캔버스에 유채_80×100cm_2014
이정태_Flux and Rhein_캔버스에 유채_80×100cm_2017
이정태_Flux and Rhein_캔버스에 유채_80×100cm_2017
이정태_Flux and Rhein_캔버스에 유채_91×73cm_2014
이정태_Flux and Rhein_캔버스에 유채_80×100cm_2017
이정태_Flux and Rhein_캔버스에 유채_130×194cm_2017

영화 '문라이트'에서 흑인 후안은 말한다. "달빛 아래서는 모두 푸른색으로 보인다," 달빛아래서는 모든 것이 공평하다. 고유색이 배재되었을 때 어떤 편견과 선입견도 사라진다. 모든 살아 있는 것과 사물, 자연은 오직 푸른색하나로 보여 진다. ■ 이정태

Vol.20170702b | 이정태展 / LEEJUNGTAE / 李正泰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