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우 업 Blow-up

안동일展 / ANDONGIL / 安東一 / photography.mixed media   2017_0919 ▶ 2017_1225 / 월요일 휴관

안동일_반복되는 태도 연속되는 매일, 무의식적으로 진동하는 손, 초점을 잃은 시선, 무엇을 찾기보다 무엇이 되기를 기다리는, 그러나 무엇도 아닌 의미없는 행위, 내일은 다른 날이 올까, 나는 이제 니가 지겹다._장지에 흑연_130×130cm_2017

작가와의 대화 / 2017_1119_일요일_03:00pm_대구미술관 교육실

Y Artist Project 9

관람료 / 성인 1,000원 / 청소년, 어린이 700원 * 자세한 사항은 대구미술관 홈페이지 참조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대구미술관 DAEGU ART MUSEUM 대구시 수성구 미술관로 40 (삼덕동 374번지) 4,5전시실 Tel. +82.(0)53.790.3000 artmuseum.daegu.go.kr

대구미술관은 Y Artist Project 9 안동일 『블로우 업 Blow-up』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대구미술관이 젊은 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Y Artist Project 아홉 번째 선정 작가 안동일의 개인전이다. 작가는 회화와 사진을 통해 익숙한 자신의 주변을 기록/수집한다. 다시 말해 작가는 일상의 경험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특징적인 사회구조와 문화적 요소를 기록하고, 아카이브 형식의 작업을 통해 자신의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안동일_8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22시에서 4시까지의 기록_종이에 파스텔_45×70cm_2017
안동일_불나방2(14:15)_디지털 피그먼트 프린트_40×60cm_2015
안동일_블로우 업 Blow-up展_대구미술관_2017
안동일_블로우 업 Blow-up展_대구미술관_2017
안동일_블로우 업 Blow-up展_대구미술관_2017

이번 전시 제목 『블로우 업 Blow-up』은 사전적 의미로 (사진이나 그림 등의) 확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작가는 주변 환경으로부터 수집한 이미지의 연쇄 속에서 익숙함에 가려져 있던 '풍경'을 발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선의 이동을 통한 풍경의 발견이라는 작업 방식과 태도를 집약적으로 선보인다. 또한 형식적으로는 화이트 큐브의 정형화된 4, 5 전시 공간에 가벽을 설치하여, 작품의 집중도를 높이고, 각각의 전시 공간을 화이트/블랙, 낮과 밤/빛과 어둠의 극명한 대비가 이루어지는 특별한 전시 공간을 보여준다. ■ 대구미술관

Vol.20170910k | 안동일展 / ANDONGIL / 安東一 / photography.mixed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