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아츠 만액츠

10000 ARTS 10000 ACTS展   2017_0911 ▶ 2018_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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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7_1020_금요일_06:30pm

아티스트 톡 / 2017_1020_금요일_05:00pm

참여작가 김윤덕_노순천_엄아롱_정크하우스_젤리장

주최 / 성동구 주관 / 유쾌한 아이디어 성수동공장 www.ssdgongjang.com_위누_더매치랩 기획 / 신윤선_원영주_이경미

관람시간 / 10:00am~06:00pm

언더 스탠드 에비뉴, 파워스탠드 Under Stand Avenue, Power Stand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63 언더 스탠드 에비뉴 2층

만아츠 만액츠를 통하여 이야기하고 싶은 우리 시대의 새로운 공공미술 ● 지역성을 반영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실현되는 공공미술 성수동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성수동에는 어떤 형태의 예술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을까요? 만아츠 만액츠 프로젝트는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소규모 공장지대가 밀집해있던 성수동은 오늘날 스타트업으로 불리는 청년 창업이 가장 활발한 곳이자 공정무역과 사회적 기업 등 사회적 경제의 기지로서 매우 의미 있는 지역입니다. 미래지향적인 경제활동의 본거지로서 갖가지 실험들이 이뤄지는 동시에 창조적인 문화예술 활동과 공간들의 등장은 성수동의 대안적인 성격을 잘 드러냅니다. 만아츠 만액츠는 함께 고민하는 예술작품을 통해 성수동의 골목골목이 지닌 이러한 사회·경제·문화의 에너지와 젊은 활기를 가시화시켜보고자 하였습니다. ● 성수동 골목을 위해 제작되는 공공미술 작품은 기념비적인 조형물의 형태가 아니라, 성수동 지역의 주민, 청소년, 어린이, 상인, 직장인들의 참여를 통해 제작되고 그 의미가 완성되는 과정 지향적인 작업형식을 기본으로 합니다. 또한 그들의 적극적인 행위를 유발시키는 다양한 툴을 제공하여 다함께 즐기고 감상하는 액티브한 환경을 제시하려고 노력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과 골목의 특성을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 및 도시의 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재고하는데 예술 작품이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크하우스_리빙(Leaving Place)_나무, 철, 스틸에 우드 스테인, 아크릴 라텍스_다양한 크기(6점)_2017
정크하우스_리빙(Leaving Place)_나무, 철, 스틸에 우드 스테인, 아크릴 라텍스_다양한 크기(6점)_2017
정크하우스_리빙(Leaving Place)_나무, 철, 스틸에 우드 스테인, 아크릴 라텍스_다양한 크기(6점)_2017
정크하우스_도시생명체_PVC 시트지_다양한 크기_2017
노순천_얼굴_알루미늄_280×180×60cm_2017
노순천_두얼굴_알루미늄_각 190×170×10cm_2017
노순천_두얼굴_알루미늄_각 190×170×10cm_2017
노순천_웅크린 사람_스테인리스 스틸_180×160cm_2017
엄아롱_움직이는 골목_철, 우레탄 도장(8점)_약 50×150×150cm_2017
엄아롱_움직이는 골목_철, 우레탄 도장(8점)_약 50×150×150cm_2017
엄아롱_움직이는 골목_철, 우레탄 도장(8점)_약 50×150×150cm_2017

만 개의 예술을 만 개의 행동으로 ● 본 프로젝트 제목의 10,000은 완성과 미완을 동시에 의미하는 이중성을 내포합니다. 이는 예술 작품과 그 과정을 헤아리는 수가 될 것이며 더불어 미완의 수로써 이후 성수동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공공미술에 연속성을 부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예술은 도시 내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고민함으로써 크고 작은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만 개의 예술 활동은 만 개의 서로 다른 행위를 유발할 것이며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이 작업을 우리는 성수동 지역을 상징과 은유로 적절히 표현하는 공공미술로 명명합니다. ● 숫자 만은 동양문화권에서 가득 찬 숫자로서의 상징적 의미를 지닙니다. 그래서 「만아츠 만액츠」는 가득 찬 숫자 만 개에 달하는 공공미술을 꾸준히 파생시켜보자는 마니페스토적 성격을 띱니다. 「만아츠 만액츠」 프로젝트는 주민과 함께 고민하여 만드는 공공미술 만 개를 달성할 때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그리하여 공공미술의 공동체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하고 이를 통해 깊은 성찰을 획득하려고 합니다.

김윤덕_낙서-울숲 : 나무의 대화 – 나무들의 속마음들_나무, 페인트_ 지주 160cm 통일(이미지 50×60cm, 30×40cm, 50×40cm)_2017
김윤덕_낙서-울숲 : 하늘이 있으면 좋겠어 – 파란 하늘 위 하얀 뭉게구름들_ 나무, 페인트_지주 180cm 통일(이미지 약 40×70cm)_2017
김윤덕_낙서-울숲 : 우리랑 친구하자 – 여러 지상동물들과 땅속동물_나무, 페인트_ 지주 120cm 통일(이미지 30×38cm, 40×28.5cm, 38×30cm, 30×47.5cm, 28.5×28.5cm)_2017
낙서-울술 : 온라인 참여
젤리장_We need to talk about HERE_카드보드, 스티커 등_80×100cm_2017
젤리장_We need to talk about HERE_카드보드, 스티커 등_80×100cm_2017
젤리장_HERE! 사이니지_포맥스, 고정철사_30×300cm_2017

예술에서 액티비즘과 행동예술은 현대미술에서도 주요한 화두입니다. 행동예술은 예술적 행위가 직, 간접적으로 정치, 사회, 문화에 개입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만액츠'는 이와 더불어 소극적이고 작은 행동의 유발하는 것까지를 일컫습니다. 또한 작은 행동이지만 우리들의 참여와 고민이 결국 도시의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동네의 커뮤니티를 긍정적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담은 여러 종류의 행동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마을과 주민, 예술가, 기획자, 지방정부가 함께 고민하여 우리 동네에 다양한 예술과 이를 통한 긍정적 행동의 스펙트럼을 담는 것이 「만아츠 만액츠」가 추구하는 지향점입니다. ● 『만아츠 만액츠』는 여러 개의 실타래처럼 여러 가지 입장들이 첨예하게 얽혀 있는 성수동 지역, 그 중에서도 서울숲길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였습니다. 거주민, 상인, 직장인, 예술가, 행정지원 등 다양한 주체들이 거버넌스를 이루려고 노력하였으며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 하였습니다. 이렇게 오고 간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아츠 만액츠』는 구성되어 있습니다. 첨예한 의견과 골목에 필요한 예술을 고민한 예술가들에 의해서 그 이야기는 재탄생 되었습니다. 성수동 서울숲 앞 서울숲길에서 시작한 『만아츠 만액츠』에 주목해 주세요. 한 번의 프로젝트로 끝나지 않고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 만아츠 만액츠

젤리장 워크숍 2017_0916_토요일_10:00am~12:20pm 2017_0923_토요일_10:00am~12:30pm

엄아롱 워크숍 2017_0928 ▶ 2017_0929_08:00pm~10:00pm

김윤덕 워크숍 2017_1014_토요일_10:00am~12:00pm 2017_1021_토요일_03:00pm~05:00pm

도슨트 투어 2017_1021 ▶ 2017_1022_03:00pm_서울숲길 골목 일대

Vol.20170911k | 만아츠 만액츠 10000 ARTS 10000 ACTS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