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 the Worlds

베른트 할프헤르展 / Bernd Halbherr / mixed media   2017_1030 ▶︎ 2018_0130 / 월,공휴일 휴관

베른트 할프헤르_Between Us (Nr.1~7)_아크릴 거울, 람다 프린트_ 각 지름 30cm, 50cm(거울), 50×90cm, 83×150cm(사진)_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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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트 할프헤르 홈페이지_www.berndhalbherr.de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공휴일 휴관

세화미술관 SEHWA MUSEUM OF ART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68 흥국생명 빌딩 3층 Tel. +82.(0)2.2002.7785~8 www.sehwamuseum.org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에서는 2017년 10월 30일부터 2018년 1월 30일까지 베른트 할프헤르(Bernd Halbherr, 1964~)의 초대전 『Between the Worlds』를 개최한다. ● 베른트 할프헤르는 독일 울름(Ulm)출신의 작가로 2000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주최한 미디어시티 2000에 참가하며 처음 한국과 연을 맺은 후, 2006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에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작가는 이미지가 공간이 되고 공간이 다시 이미지가 되는 것, 아날로그 방식이 디지털화 되는 것, 각각의 의미를 가진 이미지들이 원래의 의미와 상관 없는 또 다른 이미지가 되는 것 등 다양한 형태의 '변형(transformation)'에 관심을 갖고 여러 매체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한다.

베른트 할프헤르_Shortstory (Nr.1~2)_사이텍 사진_76×130cm, 65×100cm_2017
베른트 할프헤르_The Last Fight_람다 프린트, 나무 액자_60×75cm_2015
베른트 할프헤르_Without Title_ 아크릴, 아크릴 거울, 채색된 철_190×100×45cm_2015
베른트 할프헤르_Mourning Mountains_ 3D 프린트된 조형물, MDF에 채색_80×20×20cm×20_2014
베른트 할프헤르_Cologne 2_람다 프린트, 플라스틱 코팅_지름 30cm_2016

그를 대표하는 작품은 구(ball) 형태의 사진조각으로 작가가 영감을 받은 대상이나 장소를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구체에 입힌 것이다. 이 사진조각은 이번 전시의 가장 큰 벽면 전체에 새롭게 선보이는 「Between Us」 시리즈와 맞물려 관람객에게 새로운 형태의 감상을 선사한다. 구체와 거울, 거울 속의 사진 등 원형의 형태와 서로 반사되는 거울이 주요한 이미지로 다가오는 이번 전시는 마치 하나의 태양계를 연상케 한다. 관람객은 서로가 서로를 비추는 이미지의 향연 속에서 자신만의 의미와 감상을 찾는 탐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세화미술관

Vol.20171030g | 베른트 할프헤르展 / Bernd Halbherr / mixed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