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SAN

양승욱展 / YANGSEUNGWOOK / 梁升昱 / photography   2017_1110 ▶︎ 2017_1119

양승욱_#GUNSAN_잉크젯 프린트_45×30inch_2017

클로징 리셉션 / 2017_1119_일요일_05:00pm

2017 창작문화공간여인숙 레지던시 입주작가 결과보고 프로그램展

주관 / 문화공동체감 주최 / 전라북도_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시간 / 10:00am~06:00pm

창작문화공간 여인숙 ART & CULTURE SPACE YEOINSUK 전북 군산시 동국사길 3(월명동 19-13번지) Tel. +82.(0)63.471.1993 www.yeoinsuk.com

『결과보고-Absolutely my style』프로그램은 군산이라는 예술 거주 과정을 통해 생동하는 호흡과, 힘 있는 기운으로 가득 차 있다. 오늘날 동시대 예술은 더 이상 한정된 장르에 속한 미술이 아니라, 예술과 예술이 또 다른 형태로 변해가고, 사회적 관계 고리를 만들어 신개념 공동체 언어로 확장된다. 이렇듯 양승욱 참여작가는 예술가로서 자신을 둘러싼 사회적, 환경적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현실을 재생산해내는 단계에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 창작문화공간 여인숙

양승욱_#GUNSAN_잉크젯 프린트_30×45inch_2017
양승욱_#GUNSAN_잉크젯 프린트_30×45inch_2017
양승욱_#GUNSAN_잉크젯 프린트_30×45inch_2017
양승욱_#GUNSAN_잉크젯 프린트_30×45inch_2017
양승욱_#GUNSAN_잉크젯 프린트_30×45inch_2017

'근대'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복잡하다. 새롭게 탄생할 호화로운 미래에 대한 기대와 과거를 지탱해온 삶의 터전에 대한 상실감이 공존한다. 사람들이 떠나 버린 '근대'의 번화가는 식민지 시대 수탈의 중심지이었기도 하다. 잃어버린 과거에 대한 미련을 담고 있는 군산의 한 자락은 호기심과 유희의 대상이기도 하다. 동일한 대상에 대하여 사람들이 품는 상반되는 시각은 늘 나의 관심을 자극한다. 전혀 관계없는 두 가지의 오브제가 품고 있는 유사한 이미지와 매우 유사한 두 가지의 오브제가 뿜어내는 상반되는 이미지의 대비 효과를 통하여 '근대'의 잔재가 아름답게 남아있는 군산을 둘러싼 사람들의 모순된 감정을 표현하고자 본 작업을 기획하였다. ■ 양승욱

Vol.20171110e | 양승욱展 / YANGSEUNGWOOK / 梁升昱 /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