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프리즘 2017 Gyeonggi Art Prism 2017

경기청년신진작가공모展 Gyeonggi Young Artists Contest   2017_1109 ▶︎ 2017_1210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7_1109_목요일_06:00pm

참여작가 강보라_강상우_강호연_고유진_김승구 김원진_김춘재_박종덕_박지나_서민정 안효찬_윤정희_이송_이웅철_임영주_전우연 전혜림_최송화_최해리_한조영_허우중

주최 / 경기도 주관 / 경기도문화재단_경기도미술관 협찬 / 삼화페인트_산돌구름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경기도미술관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268 (초지동 667-1번지) 로비 Tel. +82.(0)31.481.7000 gmoma.ggcf.kr www.facebook.com/ggmoma

경기청년신진작가공모전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미술관이 주관하여 시행하는 청년작가 지원사업으로, 경기도의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창작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기도미술관은 지난 7월, 작품구입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만 40세 이하의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작업실이 있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작품구입공모를 실시하였다. 이후 경기도미술관의 큐레이터 뿐 아니라 외부 심의위원들의 엄정한 심의로 총 228명의 작가 중 우리 미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21명의 작가와 작품이 선정되었다. ● 이번 전시는 최종 선정된 21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한국화, 회화, 사진, 조각, 공예, 미디어 아트, 단편영화 등 여러 매체를 망라하는 이들의 작업은 개인의 반복되는 일상에서 모티브를 찾거나 아주 사적인 경험에서 시작되었으나 결국은 우리 사회의 모순적인 이면을 드러낸다. 또는 관념과 실재 사이, 기억과 망각의 순간을 관람객으로 하여금 마주하게하기도 한다. 이렇듯 21명의 작가들은 그들만의 다양한 시각과 방식으로 개인과 사회, 과거와 현재를 아우른다.

강보라_먼지(학교)_먼지, 양면테이프, 패널에 종이_가변크기_2016_경기도미술관 소장
강상우_클린 미_HD 영상, 컬러, 사운드_00:21:00_2014_경기도미술관 소장
강호연_융프라우_C 프린트_66×200cm_2012_경기도미술관 소장
고유진_같은 이름 다른 장소–에펠타워_렌티큘러_80×110cm_2014_경기도미술관 소장
김승구_삼각산 01_디지털 C 프린트_180×675cm_2015_경기도미술관 소장
김원진_지층적 풍경 #020_장지에 색연필_100×72.7cm_2017_경기도미술관 소장
김춘재_스케이프_캔버스에 유채_193.9×130.3cm_2013_경기도미술관 소장
박종덕_아이언 호스(철마)_철에 열 착색, 가죽, 끈, 레이저 절삭_ 100×150×45cm_2012_경기도미술관 소장 박지나_허공, 못 끝에서 벌어지다_피그먼트 프린트_150×100cm_2012_경기도미술관 소장
서민정_흐린 낮_장지에 주묵, 분채_180×360cm_2017_경기도미술관 소장
안효찬_우리 안의 우리_시멘트, 오브제_132×61×41cm_2017_경기도미술관 소장
윤정희_씨앗으로부터: 스몰 핑크_구리선_가변크기_2012_경기도미술관 소장
이송_도깨비불_캔버스에 유채_97×130.3cm_2016_경기도미술관 소장
이웅철_무감각의 병리–파리&브뤼셀_아크릴채색, 포맥스, 섬유강화플라스틱_112×325×15cm_2017_경기도미술관 소장
임영주_술술술 아파트_HD 영상, 컬러, 스테레오 사운드_00:06:16_2014_경기도미술관 소장
전우연_흰 바람_목재, 광목천, PL램프_150×100×100cm_2017_경기도미술관 소장
전혜림_밤_캔버스에 유채_130×161.5cm_2016_경기도미술관 소장
최송화_산(홍제동 8.28)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바니시, 미디엄_53×72.7cm_2010_경기도미술관 소장
최해리_우리의 이콘은 시간을 역류해 주세페 카스틸리오네로 불렸던 낭세녕의 시느와즈리풍 얼룩으로 이동하는 중이야_종이에 채색, 피그먼트_ 210×117×4cm_2016_경기도미술관 소장
한조영_검은풍경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바니시, 미디엄_112×162cm_2015_경기도미술관 소장 허우중_대화_캔버스에 유채_195×130cm_2013_경기도미술관 소장

올해부터 새롭게 네이밍한 『경기아트프리즘』은 마치 빛을 분산시키고 굴절시키는 프리즘처럼 다양한 주제를 새로운 시각과 언어로 굴절시키고 분산시켜 작업 속에 담아내는 경기도의 청년작가들을 상징한다. 경기도와 경기도미술관은 경기아트프리즘을 통해 타 지자체나 미술관에서 시행하는 작가지원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시도한다. 작품 구입과 작가 지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청년작가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경기도의 청년작가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발굴해나가고자 한다. 더불어 이 전시가 경기도의 젊고 실력 있는 청년작가들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의 미술현장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과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경기도미술관

Vol.20171119c | 경기아트프리즘 2017-경기청년신진작가공모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