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 새로운 형상의 어제와 오늘

2017 HOMA 기획展   2017_1123 ▶ 2017_1229 / 주말,공휴일 휴관

초대일시 / 2017_1123_목요일_05:00pm

참여작가 한만영_고영훈_이석주_지석철_주태석_김강용 서정찬_김성진_김세중_박성민_박종필_안성하 유용상_한영욱_김영성_이호련_윤병운_서웅주 정중원_유민석_정보영_최재혁_강세경

관람시간 / 10:00am~05:00pm / 주말,공휴일 휴관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Hongik Museum of Art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94 홍문관 2층 Tel. +82.(0)2.320.3272~3 homa.hongik.ac.kr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HoMA, 관장 주태석)은 '새로운 형상'을 주제로 현재 한국화단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23명을 초대하여 『SEE : '새로운 형상'의 어제와 오늘』을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18일까지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2관(홍문관 2층)에서 개최한다. 2017 HoMA 기획展 『SEE : '새로운 형상'의 어제와 오늘』은 '극사실주의'의 선구자적 역할을 해온 1세대 작가들과 2000년대에 부상한 젊은 작가들의 회화 작품 약 50여점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함으로써 지난 40여 년간 지속된 극사실적인 회화의 흐름을 살펴보고자 한다. ● 이번 전시의 타이틀인 'SEE', 본다는 것은 작가가 대상을 사실적으로 완벽하게 그린 후 관람객이 그 작품을 감상하는 과정에서 몰입하는 순간을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 '새로운 형상' 회화는 관람객이 작품 앞에 섰을 때, 단순히 실재보다 더 실재같이 '보이는' 그림을 마주하는 것이 아니라 화면 안에 있는 소재의 본질까지 파악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즉, 우리는 'SEE', 본다는 것을 통해 아는 것과 생각하는 것을 넘어서게 되는 것이다.

한만영_Reproduction of time-Magritte Garden / 한만영_Origin of the Space 김강용_현실+장 82-72 / 김강용_Reality+Image 1504-1484
고영훈_Coat / 고영훈_머루주1 / 이석주_사유적 공간 / 이석주_일상
지석철_부재 Nonexistence / 지석철_반작용 Reaction 주태석_자연.이미지 Nature.Image / 주태석_기찻길 Rail-Road
서정찬_Landscape / 서정찬_Landscape 82-8
한영욱_face / 박성민_Icecapsule
강세경_Seen201604 / 김성진_Mind Control / 김영성_無.生.物
정보영_Passing by / 유용상_아름다운 구속-4계
김세중_침묵 속의 몸부림 Struggle in Silence / 박종필_humancandy no.3 / 안성하_담배
윤병운_Gate / 이호련_overlapping image 170514S
유민석_또 다시 빠져 나왔다 / 서웅주_Crumpled gray stripe #1,2 최재혁_Still life#35 / 정중원_밀로의 비너스 Venus de Milo

『SEE : '새로운 형상'의 어제와 오늘』에서 볼 수 있는 그림들은 실재일 수도 있고 실재처럼 보이는 환영일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문제는 그것들을 우선 '보는' 것이다. 모든 현실의 문제들 또한 그렇게 똑바로 '보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것, 이것이 극사실적 회화가 지금의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며 본 전시가 기대하는 바이다. ■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Vol.20171123a | SEE : 새로운 형상의 어제와 오늘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