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NDARY+SPARK=TRICK.

박서연展 / PARKSEOYEON / 朴徐延 / painting   2017_1128 ▶︎ 2017_1210 / 주말,공휴일 휴관

박서연_경계와 경계심_오일파스텔, 유채, 수채, 잉크_163.3×130.3cm_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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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인천대학교 조형연구소 ART SPACE IN GALLERY 전시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개최합니다.

관람시간 / 09:00am~06:00pm / 주말,공휴일 휴관

아트스페이스 인 ART SPACE IN 인천시 연수구 아카데미로 119(송도동 12-1번지)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교수회관(2호관) 1층 Tel. +82.(0)32.835.8560 www.inu.ac.kr/user/finearts

FLATNESS ● 모더니즘 시기 회화의 매체를 구성하는 평평한 화면, 직사각형으로 한정된 캔버스를 탈피하고자, 오히려 평면적인 회화 기법을 드러내는 것으로 박서연은 작업을 시작한다. 그래서 평면속에 입체적으로 튀어나오는 또 하나의 평면을 만들기도 하면서 '평면'을 박서연만의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여 이차원적 입체와 삼차원적 평면을 뒤섞어 시각화 하였다. ● 과거 모더니즘 회화에서 강조된 평면성을 21세기 현대 미술에서 각 시대적 특징을 떠나 본인만의 평면적 회화를 추구하면서 동시에 그 안에 내포된 알레고리를 표현했다. 알레고리의 개념은 벤야민의 알레고리 이론으로, 작품의 겉모습인 사실내용을 벗겨내고 그 안에 표현없이 존재하는 진리 내용을 읽는 것이라고 한다. 작품의 표현 형식을 평면적으로 재해석하고 그 이면의 내용을 알레고리적으로 풀어낸 박서연만의 재해석한 새로운 평면성의 추구와 그 속에 내재된 알레고리적 회화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박서연_열려진 경계_오일파스텔, 유채, 수채, 잉크_130.3×163.3cm_2017
박서연_부동의 자세_오일파스텔, 유채, 수채, 아크릴채색_210×260.6cm_2017
박서연_Anything Wrong, Long_오일파스텔, 유채, 수채_97×291cm_2017
박서연_하얀덩어리는 아무것이다_오일파스텔, 유채, 수채._100×80.3cm, 145.5×112.1cm, 91×116.8cm_2017
박서연_하얀거짓말_오일파스텔, 유채, 수채_130.3×162.2cm_2017
박서연_검은멍 하얀멍_오일파스텔, 유채, 수채_180×103cm_2017
박서연_Mung series_캔버스에 오일파스텔, 유채, 수채_60.6×72.7cm×4_2017
박서연_Zero Hour_오일파스텔, 유채, 수채_153×130.3cm_2017

작업의 주제는 믿는 것에 대한 불신에서 시작한다. 인물이 등장하여 내러티브를 구성하다가, 오브제 중심으로 화면을 구성하기 시작했다. 현실에 있을 법한 오브제들이 틈새가 열려서 엎어질듯, 뿜어지는듯, 다시 담아지는 듯, 흘려들어가거나 나가는 듯하게 표현되어 있다. 이런 알 수 없는 구상과 비구상이 혼합되어 있는 평면에 보이는 것(구상)과 믿는 것(비구상)의 불일치를 표현하고자 했다. ■ 박서연

Vol.20171128h | 박서연展 / PARKSEOYEON / 朴徐延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