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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과 졸업展 Dankook University Department of Fine Arts 31st BFA Thesis Exhibition   2017_1129 ▶ 2017_1204

초대일시 / 2017_1129_수요일_05:00pm

참여작가 권성은_김가희_김경은_김다정_김선주_김선주 김세연_김소현_김승비_김영모_김현우_김현지 김희진_민해주_박혜린_박희정_손유정 양지혜_옥주희_원홍식_유송은_유수연_윤설 윤현지_이단비_이승민_이영욱_이지원 임윤묵_임현정_장윤정_조가을_지유나 진수현_추지호_하수정_홍은지_황현서

기획 / 제31회 단국대학교 서양화과 졸업전시위원회

관람시간 / 10:00am~07:00pm

인사아트 스페이스 INSA ART SPACE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56(관훈동 119번지) Tel. +82.(0)2.734.1333 www.insaartspace.com

차가운 기운이 만연한 겨울이 다가오며 어느덧 4년간의 대학 생활을 마무리할 때가 되었습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밤낮을 지새우며 예술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려온 여러분의 지난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서른 여덟분의 뜨거운 열정으로 만들어진 이번 전시회는 여러분이 4년간 배우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검증받게 될 중요한 자리입니다. 또한, 이 기회를 통하여 앞으로 나아갈 길의 기초를 닦을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결코 짧지만은 않았던 4년이라는 긴 시간이었습니다. 예술이라는 학문의 성취를 이루어내기엔 부족하다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학부 생활 동안 땀 흘리고 몸을 부딪치며 수학한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은 순간들이었습니다. 전문 작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기 위한 출발점이 바로 이 4년간의 대학 생활로부터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겪어내야 할 미래에는 때때로 고되고 힘든 순간들이 있겠습니다만, 지난 대학 생활을 돌이켜 보신다면 여러분이 스스로가 책임져야 할 현장에서도 충분히 극복하고 소임을 다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낌없는 후원자가 되어주신 학부모님, 그리고 매 순간 학생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지도에 최선을 다해주신 교수님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나아갈 길이 각자의 꿈을 이루고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합니다. ■ 윤영덕

권성은 / 김가희 / 김다정 / 김경은
김선주 / 김선주 / 김소현 / 김세연
김승비 / 김영모 / 김현우
김현지 / 민해주 / 김희진 / 박혜린
박희정 / 옥주희 / 양지혜 / 손유정 / 원홍식
유송은 / 유수연 / 윤설 / 윤현지
이단비 / 이승민 / 이영욱 / 이지원
임윤묵 / 임현정 / 장윤정
조가을 / 지유나 / 진수현 / 추지호
하수정 / 홍은지 / 황현서

2014년의 어느 봄날, 대학교 새내기의 풋풋한 미소를 머금은 여러분을 만났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벌써 4년이란 시간이 흘러 차가운 겨울바람에 여러분을 떠나보내야 하는 졸업을 맞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번 졸업 전시는 대학 생활을 끝맺음과 동시에 앞으로 사회로 나아가 여러 예술분야에서 성장할 여러분들의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예술을 마주하며 꿈과 열정, 고민이 가득했던 4년이라는 시간을 한 번의 전시로 전부 담아내기엔 부족했겠지만, 인생이라는 긴 시간 중에서 여러분 스스로가 최선을 다해 일궈낸 첫 번째 결실이라는 것에 자긍심을 갖길 바랍니다. 열정 가득했던 지난 시간은 여러분의 미래에 훌륭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입니다. 오늘의 성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준 졸업생들과 사랑으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지도해주신 교수님들,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부모님들의 헤아릴 수 없는 정성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단국대학교의 졸업생으로서 앞으로 나아갈 여러분의 모습에 긍지를 가지며 미래에는 스스로가 뿌듯해하고 타인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는 예술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정치영

Vol.20171129d | 11 29-제31회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과 졸업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