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모꼬모

Comocomo展   2017_1206 ▶︎ 2017_1217 / 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강민정_곽은지_권민정_권현지_김세연_김지현 나선미_서슬기_이경희_이수연_정승연_최미나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가고시포 갤러리 GAGOSIPO GALLERY 서울 종로구 북촌로5가길 16(화동 99번지) Tel. +82.(0)2.722.9669 gagosipogallery.com

꼬모꼬모(Comocomo)는, '~과 같이'라는 뜻의 스페인어의 Como에 리듬감을 넣은 단어 입니다. 공간, 감정, 자연, 기억, 사람, 움직임 에너지, 등의 다양한 소재들을 다루는 작가들이 한데 모여 '~~같이 즐겁게 어울리자'라는 마음을 이번 전시 『Comocomo』展에 담았습니다. ● 꼬모꼬모 전시를 통해 따뜻한 겨울의 시작을 알립니다. 과거와 현대가 어울러지는 북촌번화가 속 작은 어울림을 즐겁게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 가고시포 갤러리

강민정_06462017_캔버스에 혼합재료_91×91cm_2017

감정의 정도와 가치의 표현, 자신들만의 감정 대화가 이루어 지었으면 하는 바람에 한가지의 이야기를 전달해주기 보다 대화의 시작을 제시하는 형태로 존재하였으면 한다. ■ 강민정

곽은지_hockney pool_캔버스에 유채_91×91cm_2017

공간들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관찰한다. 작품 안에서 이질적이면서도 연결되는 풍경은 감상자들에게 또 다른 공간을 사유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 곽은지

권민정_Woodman Montage Series_캔버스에 혼합재료_102.7×83cm_2016

Woodman(나무인간)은 자연의 대명사인 나무와 인간의 살가죽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으로 만물의 아름다운 공생을 꿈꾼다. ■ 권민정

권현지_untitled_리넨에 유채_91×116cm_2017

이곳 저곳에서 잘라낸 조각들처럼 한 공간 안에 혼재된 기억과 감정, 다양한 질감과 성질을 담고 있다. 라벨링이 필요치 않은 이미지처럼 삶 속에 있는 그러한 순간들을 조명하고자 한다. ■ 권현지

김세연_흩어지다_캔버스에 유채_72.7×90.9cm_2017

인간은 어느 날 갑자기 세계속에 던져진다. 작품은 '무한한 세계'속에 던져진 '유한한 인간존재'를 담고 있으며, 나아가 숙명적 한계 넘어 존재가 창조해가는 가는 실존적 삶을 그린다. ■ 김세연

김지현_Untitled_캔버스에 유채_90.9×72.7cm_2017

추억 속에 있는 자연의 모습을 찾는 과정에서 그 시절 중요했던 이미지들을 떠올리고 이것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본다. 이 과정에서 과거의 기억에 만들어진 기억까지 더해져 새로운 이야기가 된다. ■ 김지현

나선미_밤의 방C_캔버스에 혼합재료_91×116.8cm_2017

레이어 스페이스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적 표현이다. 네모 안에 중첩된 이미지는 현실 곳곳에 존재하며, 현대인과 함께한다. 이미지로 가득한 시대에서 우리는 어떤 진실을 찾고자 한다. 그것이 거짓이던 간에. ■ 나선미

서슬기_시절_캔버스에 혼합재료_91×116.8cm_2017

기억과 일상의 이미지들은 동시다발적 상황과 공간 안에서 반복적 움직임으로 다가온다. 그곳에 있으면서 그곳에 없는 불안정 형태는 허구의 이야기로 다시 구성된다. ■ 서슬기

이경희_변화의 가능성을 품고 있는 풍경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3c×162.2m_2017

풍경의 안과 미세한 움직임을 포착하여, 매 순간 변화의 가능성을 품고 움직이는 풍경을 그리고자 한다. 화면에서 선에 의해 떠오르는 풍경은 끊임없이 공간을 재배치하고 결론을 유보한 상태로 남는다. ■ 이경희

이수연_자화상#1_종이에 리토그래픽 크레용_55×40cm_2015

세상의 모든 폭력에 대한 고발이자 평생의 외상으로 남아있는 심리적 상흔을 예술로써 극복하는 과정이자 현재적 결과이다. ■ 이수연

정승연_마음에 핀 꽃 Flowers of heart_캔버스에 유채_40.9×53cm_2017

단일소재 엉순이는 과거와 현재, 더 나아가 미래의 선상에 놓여있는 매개체이며, 이를 통해 재 조합된 시간의 파편들이 새로운 언어와 형식으로 다시금 생산 되어진다. ■ 정승연

최미나_에델바이스가 있는 풍경_캔버스에 유채_116.8×242.5cm_2017

얼굴과 얼굴의 만남은 하나의 '사건'이다. 마주봄, 말함-응답에서 시작되는 인격적인 만남은, 지극히 평범하고 정상적인 자리로 돌아오는 회복을 가져다준다. ■ 최미나

Vol.20171206e | 꼬모꼬모 Comocomo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