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도시 City of Angel

신종식展 / SHINJONGSHIK / 申鐘湜 / painting   2017_1206 ▶︎ 2017_1219

신종식_map Villes du mond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3×72.7cm_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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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6:00pm

디아트플랜트 요 갤러리 THE ART PLANT Jo Gallery 서울 중구 명동길 74 (명동2가 1-1번지 명동성당) 명동 1898광장 B117호 Tel. +82.(0)2.318.0131

예술나무 요 갤러리 초대개인전 신종식 『천사의 도시 City of Angel』 2017.12.06.(수)-12.19.(화) 신종식 화백은 '성(castle)'과 성을 따라 난 길을 통해 만들어진 마을과 같이 비잔틴 필사본에서 볼 수 있는 회화적 요소들을 (천사들과 고대도시, 건축물 등) 서로 중첩, 병치시키고 있습니다. ● 두 개 이상의 면이 한 화면에 놓이면서 다른 공간과 시간의 흐름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시공간을 하나의 화면에 구축하면서 시공간의 콜라주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시공간의 중첩을 통해 우리는 과거로부터 현재로, 현재로부터 과거로 나를 가져다 놓습니다. 과거로의 시간 여행이라는 단순한 과정이 아닌 중첩되는 공간과 시간을 통해 작가만의 다른 이야기를 구축해나갑니다.

신종식_map Villes du mond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3×72.7cm_2017
신종식_Watchtower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3×65.1cm_2017
신종식_원정여행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116.8cm_2014
신종식_천사의 도시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27×182cm_2012
신종식_천사의 도시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45.5×112cm_2017

"작가는 순례자입니다. 순례는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질주하는 것이 아닙니다. 순례의 길을 걷고 걸으면서 그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을 만나기도, 진리를 찾기도, 지나간 시간을 되새기기도 합니다. 순례 길에 선 작가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던져지는 질문으로 향하며, 작업을 진행해 간다. 이러한 작업 일련의 과정은 순례와 맞닿아 있습니다." (하지혜 평문 중 발췌) ● 신종식 화백 특유의 조형언어와 시적 뉘앙스는 인간 역사와 문명의 흥망성쇠, 그리고 인생 순례 길에 선 우리의 만남과 헤어짐에 관한 성찰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무수한 부침 가운데 영원히 살아있는 마음을 우리에게 상기시킵니다. 우리를 향한 한결같은 마음, 보살핌과 위로, 안식, 그리고 다시금 희망으로 그리움을 향한 영원한 순례 길을 그려 보여줍니다. ● 신종식 화백의 『천사의 도시』가 전하는 축복의 메시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디아트플랜트 요 갤러리

Vol.20171210d | 신종식展 / SHINJONGSHIK / 申鐘湜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