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Ⅲ_이것이 두폭화이다 (This is Diptych)

2017문체부 작은미술관 조성운영사업2차展   2017_1215 ▶︎ 2018_0116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7_1215_금요일_02:00pm

참여작가 강지호_김용철_류지선_박식식박_변숙경_변웅필 윤혜진_이명환_이송준_최진욱_하수경_황필주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_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획,주관,진행 / 아트라인협동조합 후원 / 국민체육진흥공단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미술터미널_작은미술관 Art Terminal-Small museum 강원 정선군 고한읍 지장천로 856 B1 Tel. +82.(0)33.591.0566 www.아트라인.kr

시각미술에서의 Diptych는 접어 겹쳐지는 작품으로 일반적으로 두폭화(幅畵)를 일컫는다. 디 풀치 (diptych)라는 단어는 두 가지 의미의 그리스어 'dis'와 'fold''를 의미하는 'ptykhe'에서 유래하였다. 그렇다면 심리적인면에서 풀어보면 무엇으로 나열될까?, 우선은 개체가 한 쌍을 이루는 것으로, 두 폭의 그림을 시작으로하여 실체가 대칭을 이루는 모든 것들, 생각의 대립상태, 전쟁으로 대립하는 양대 국가, 여성과 남성, 낮과 밤, 태양과 달 등을 말할 수 있으며, 근원의 뜻과 반대되는 표현으로, 이면에 드러나지 않는 뜻을 강조하는 반어적 (反語的)인 표현이 있다. 그림은 우리의 속마음과 생각을 문자로 기록하는 대신 드로잉과 색채로 표현하는 지극히 사적인 상형문자이자 가장 기초적인 활동이다. 자신과 내면이 한 쌍을 이루는 것, 그리고 평면시각미술과 입체시각미술 장르의 두 영역대비도 Diptych라는 의미를 담을 수 있겠다. "이것이 두폭화이다, (This is Diptych)"는 때로는 연속적이지만 분할 된 이미지이거나 밀접하게 관련된 별도의 이미지로 구성 되며, 종종 각 패널에 각각의 이미지가 표현되기도 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표현과 장르의 작품을 통하여 그 정의를 만나보고자 한다. ■ 미술터미널_작은미술관

강지호_Some-people7_나무에 아크릴채색_118.5×187cm_2014
김용철_사용된 꿈-구_사용된 장난감_101×101cm
류지선_개선문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72.5cm_2017
박식식박_통찰력과 창의력이 빛나는 합리적인 가격의 아이디어를 팝니다_ 6각 박스에 불에지진 아크릴물감_120×120×35cm×2_2016
변숙경_Daybreak Diary SS12-01_스테인레스 스틸_130×130×11cm
변웅필_한 사람으로서의 자화상-거품2_캔버스에 유채_116.8×91cm_2016 변웅필_한 사람으로서의 자화상-거품3_캔버스에 유채_116.8×91cm_2016
윤혜진_Moon & Tree_2015_리넨에 천 콜라주_91×117cm
이명환_케이론-아바텔링_250×250×120cm
이송준_베르쿠치_숟가락, 스테인리스 그릇_150×270×120cm_2016
최진욱_숲의 평온_나무에 아크릴채색_63×41cm_2017
하수경_꿈 2_먹, 아크릴채색, 캔버스_162×130cm_2016
황필주_Wiggling Candies-bonbon #01-2_렌티큘러에 피그먼트 잉크젯 프린트_112×50cm_2017 황필주_Wiggling Candies-bonbon #01-3_렌티큘러에 피그먼트 잉크젯 프린트_112×50cm_2017

전시연계 예술교육프로그램 운영 : 전시 중 주1회_총4차

Vol.20171215c | 전시Ⅲ_이것이 두폭화이다 (This is Diptych)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