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진의 숨결Ⅱ: 앙가쥬망 2017

2017_1219 ▶︎ 2018_0204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7_1223_토요일_04:00pm

참여작가 공성훈_김대영_김정한_김제민_김태서_김태진 김태호_김형석_류장복_박동진_박성진_박성환 박한진_백효훈_신승재_신장식_심죽자_안중경 오병욱_오병욱(경북 상주)_오수환_오영재_오원배 윤종구_이민희_이상봉_이학영_장경염_장문걸 장양희_주도양_최성원_황재숙_황정미_故최경한

관람료 / 성인 5,000원 / 청소년 1,000원 / 어린이 700원 7세 이하 영유아 및 65세 이상 노인 무료관람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YANGJU CITY CHANGUCCHIN MUSEUM OF ART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93 Tel. +82.(0)31.8082.4245 changucchin.yangju.go.kr blog.naver.com/yuma2014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화가 장욱진과 시대를 함께한 제자 및 후대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인 2016년 『장욱진의 숨결: 시대를 품은 예술가들』에 이어 『장욱진의 숨결Ⅱ: 앙가쥬망 2017』展을 선보인다.

최경한_운 韻_유채_73×90cm_1972
박성환_area Ⅲ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피그먼트_180×180cm_2016~7

『장욱진의 숨결Ⅱ: 앙가쥬망 2017』展은 화가 장욱진이 유일하게 미술동인으로 참여하며 상징적 구심적 역할을 하였던 미술단체 "앙가쥬망"의 현재의 모습을 조망해본다. ● '앙가쥬망'은 1961년 김태, 박근자, 안재후, 최경한, 필주광, 황용엽이 모여 결성한 그룹으로, '파벌이나 학벌을 추월한 순수한 동체'로서 반세기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그 명맥을 유지해오며 한국근현대미술사에 독자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오병욱_Dream Mountai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82×227cm_2015
김태진_numbers_HD 영상_00:03:30_2017
공성훈_파도_캔버스에 유채_100×200cm_2011

화가 장욱진은 1967년 제5회 앙가쥬망전부터 참여하여 1982년 제22회 전시까지 총 16번 전시에 참여했다. 당시 앙가쥬망은 화가 장욱진을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와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번 전시는 그룹 앙가쥬망 창립멤버이자, 장욱진의 제자이기도 했던 故최경한의 작품부터 현재 앙가쥬망 회원들의 회화, 조각, 미디어 등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미술단체 앙가쥬망의 변천사를 조망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장양희_CROWD_아크릴 패널에 레이저 인그레이빙_480×60×60cm_2012~4
김태호_landscap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18×291cm

'미술창작'이라는 순수한 이념의 추구를 위하여 '회원 개개인의 예술적 참여'를 원동력으로태동하고 발전해온 "앙가쥬망"은 그래서 어떠한 이념에 얽매이지 않고 파벌과 학벌을 초월한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수용해왔다. ● 앙가쥬망만의 이러한 독자적 순수함에는 "화가에게는 문장이 있을 수가 없다."는 장욱진의 소박하지만 진솔한 예술정신이 숨 쉬고 있다. 진실되고 솔직하게 각 개인이 보여 왔던 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화가 장욱진의 정신적 숨결을 2017년 앙가쥬망 35인의 작가를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윤여진

Vol.20171219h | 장욱진의 숨결Ⅱ: 앙가쥬망 2017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