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십년.

신진작가 단체展   2017_1220 ▶︎ 2017_1227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7_1220_수요일_06:00pm

참여작가 강은혜_구&장_김수진_김종철_신효순 오보라_이강훈_이윤진_장경애_전주연_정다운 정지필_최상진_최어령_편대식

스페이스 선+ 주최 신진작가 단체展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스페이스 선+ Space Sun+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5-1(팔판동 61-1번지) B1 Tel. +82.2.732.0732 www.sunarts.kr

개관 10주년인 2018년을 앞두고, 그동안 '스페이스선+'에서 배출된 신진작가의 작업 발전 양상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대안공간으로서의 '스페이스선+'의 현황을 조명하기 위해, 역대 신진작가들이 참여한 특별전시 『아직, 10년.』展이 개최된다.

강은혜_Sequence No.05_디지털 콜라주_90×70cm_2017 구앤장(구은정,장한나)_미래의 돌 Mordern rock_수집된 오브제_가변크기_2017
김수진_자유롭게 피어나렴_옻칠, 한지_가변설치_2017 김종철_Nowhere_캔버스에 혼합재료_116.8×91cm_2017
오보라_투명한 호흡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45.5×53cm_2017 이강훈_개인의 현실 03(Individual Reality 03)_수제합판, 종이에 숯 리드_200×100cm_2017
이윤진_소요(逍遙)_순지에 수묵_75×120cm_2014 전주연_Anabasis-On the Text_종이, 플라스틱, 흑연_가변설치_2017
장경애_흐르다_한지에 수묵_65×90.9cm_2017 정다운_FabricDrawing#60_천, 액자_72.7×72.7cm_2017
정지필_나무(Tree) 0001_디지털 프린트_100×100cm_2016 최상진_흘러내리는 어느 날_캔버스에 유채_90.9×72.7cm_2016
최어령_개나리20160403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45.3×52.8cm_2016 편대식_Untitled(cell) #2-1_한지에 연필_75.9×75.9cm_2016
신효순_3AM_목판(MDF)에 아크릴, 에폭시, 안료_50×80cm_2017

20세기, 미술 산업은 급격히 팽창하게 되었고, 미술은 '산업'의 영역에 들어서면서 거대한 액수의 자본이 미술계로 흘러들어오게 되었다. 이러한 산업적, 경제적 흐름을 떠나 독립적인 예술 창작 공동체를 마련하고자 설립된 것이 바로 '대안공간(Alternative Space)'이다. 비록 거대한 이슈나 당장의 큰 성취를 이룬 것은 아니지만, '스페이스선+'는 문화와 예술의 힘을 믿고 대안공간의 설림취지에 공감하며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왔다. ● 이 시점에서, 지난 10년의 시간과 현재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이러한 취지로 전시가 기획되었고, 이번 전시를 통해 대안공간으로서의 '스페이스선+'와, 작가의 현재를 중간점검 해보고자 한다. ● 일생에서 10년이랑 세월은 길지도, 하지만 짧지만도 않은 시간이다. 10년이란 시간만 두고 본다면 '강산도 변하는' 긴 세월이지만, 우리가 하나의 목표를 세워서 앞으로 나아갈 때의 10년은 기본적으로 투자해야하는 당연한 시간이기도 하다. ● 이번 특별 기획전을 통해 잠시 멈춰 서서 숨을 고르며 다시 되돌아보고, 마음가짐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 『아직, 10년.』展은 2017년 12월 20일(수)부터 12월 27일(수)까지 '스페이스선+'에서 개최한다. ■ 스페이스 선+

Vol.20171220a | 아직, 10년.-신진작가 단체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