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프로젝트 『실패패자자가 세세세 번의 사례를 만들다』

콸콸(서효은+이경희)展 / QQ(SEOHYOEUN+LEEKYEONGHEE) / video.printing   2017_1225 ▶︎ 2017_1231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콸콸 홈페이지로 갑니다.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후원 / 인천광역시_인천문화재단_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시간 / 11:00am~05:00pm

스페이스 빔 SPACE BEAM community 인천시 동구 서해대로513번길 15(창영동 7번지) Tel. +82.(0)32.422.8630 www.spacebeam.net www.facebook.com/spacebeamcom

2016년 3월, 인천에서 결성한 시각예술그룹 콸콸은 쇠락한 유흥도시가 되어버린 인천 월미도에 주목하게 되었다. 개항 이후 끊임없이 유흥과 관광의 도시로 포장된 월미도에서 지역을 둘러싼 지리, 역사, 문화를 바탕으로 한 세 번의 사례를 계획하였다. 마치 실패자처럼 전락한 정체성 없는 장소에서 작지만 주체적인 세 번의 시도를 통해 월미도의 지반을 미약하게 뒤트는 행동을 할 것이다. 이번 월미도 프로젝트 『실패패자자가 세세세 번의 사례를 만들다』는 그 중 2017년 3월 프로젝트 개회식과 월미도 현장에서 실행한 첫 번째 사례를 기록한 자료를 인천 스페이스 빔에서 전시한다.

콸콸_월미도 프로젝트 『실패패자자가 세세세 번의 사례를 만들다』 사례 1_종이에 프린트_2017
콸콸_월미도 프로젝트 『실패패자자가 세세세 번의 사례를 만들다』 사례 1_종이에 프린트_2017
콸콸_월미도 프로젝트 『실패패자자가 세세세 번의 사례를 만들다』 사례1_종이에 프린트_2017
콸콸_월미도 프로젝트 『실패패자자가 세세세 번의 사례를 만들다』 사례 1_종이에 프린트_2017
콸콸_월미도 프로젝트 『실패패자자가 세세세 번의 사례를 만들다』 사례 1_종이에 프린트_2017

사례 1 (부제: 가난도 전쟁도 실패도 없이 살 수 있는 곳이 과연 있을까요?) 콸콸은 월미도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례를 준비하며 월미도에 대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지금의 월미도를 둘러보았다. 전쟁, 식민, 이주의 역사로부터 유흥도시가 되기까지 수많은 실패로부터 월미도는 무엇을 배웠는가? 우리는 스스로 도시를 세워왔는가? 아직도 한 번도 실패하지 않았다고 믿고 있지는 않는가? 2017년 11월 우리는 월미도 곳곳에서 유인물을 배포하며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져보았다. "가난도 전쟁도 실패도 없이 살 수 있는 곳이 과연 있을까요?"

콸콸_월미도 프로젝트 『실패패자자가 세세세 번의 사례를 만들다』 사례 1_단채널 비디오_00:03:05_2017

"나는 실패 위에 또 다른 실패를 쌓고, 좌절 위에 또 다른 좌절을 쌓는다. 지나온 시간을 거슬러 나를 관통하는 물결도 없다. 나에게 남은 것은 옅은 믿음 뿐. 부서진 소망 뿐." ■ 콸콸

Vol.20171225c | 콸콸(서효은+이경희)展 / QQ(SEOHYOEUN+LEEKYEONGHEE) / video.pr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