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Journey of Light 빛의 여정

이현정展 / LEEHYUNJUNG / 李炫貞 / photography   2017_1227 ▶︎ 2018_0110 / 월요일 휴관

이현정_A Journey of Light #1_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_120×82cm_2017

초대일시 / 2017_1227_수요일_05:00pm

관람시간 / 12: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스페이스 옵트 GALLERY SPACE OPT.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78길 31 (청담동 11-10번지) 102호 Tel. +82.(0)2.515.6110 www.spaceopt.co.kr

'나'는 '육신'과 '빛'이라는 두 가지 몸으로 드러난다. 진정한 '나'는 바깥에 있지 않다. 바로 내 안에 있다. 그러나 내가 시야를 넓히기만 하면 점점 커지는 '보이지 않는 나'인 '빛'이 된다. '보이지 않는 나'는 '빛'이기 때문에 몸이 사라져도 영원히 존재한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나'이다.

이현정_A Journey of Light #2_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_84×55cm_2017
이현정_A Journey of Light #3_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_60×40cm_2017
이현정_A Journey of Light #4_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_60×40cm_2017
이현정_A Journey of Light #5_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_42×30cm_2017
이현정_A Journey of Light #7_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_42×30cm_2017
이현정_A Journey of Light #10_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_42×30cm_2017
이현정_A Journey of Light #11_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_42×30cm_2017

사진은 내가 늘 궁금해 하던 그 '보이지 않는 나', '진정한 나' 그것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 지 보여주는 통로다. 아마도 그래서 그 '나의 여정'을 바라볼 수 있는 사진세계의 끌림에 지금도 카메라를 들고 이리저리 헤매고 있는 지도 모른다. 육신에 속한 '나'의 눈이 못가는 영역에 카메라의 '보이지 않는 나 '의 눈이 어디든 다다르게 해준다. ● 『A Journey of Light-빛의 여정』展은 현재라는 시간, 이 자리에 있는 '나'의 여정의 걸음, 그 발자국을 담은 여행일기라 할 수 있겠다. 아직도 궁금한 것이 많고 호기심 많은 그 '빛'의 여정은 앞으로도 쭉 이어질 것 같다. ■ 이현정

Vol.20171227c | 이현정展 / LEEHYUNJUNG / 李炫貞 /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