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 SERIES

275c(이재호)展 / graphic   2018_0110 ▶︎ 2018_0304 / 백화점 휴점시 휴관

275c_SWiT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30am~08:00pm / 금~일요일_10:30am~08:30pm / 백화점 휴점시 휴관

롯데갤러리 일산점 LOTTE GALLERY ILSAN STORE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83 롯데백화점 일산점 B1 Tel. +82.(0)31.909.2688 blog.naver.com/isgallery1

그래픽 기반의 독특한 콜라주와 패턴 아트웍, 생생한 색감과 즐거운 위트의 키덜트 팝아트를 선보이는, 비주얼 토탈 아티스트 275c ● 아트웍, 프로젝트 전시, 브랜딩 및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형태의 창작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아티스트 275c의 유쾌한 상상력을 선보이는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2012년 SWiT개인전을 시작으로 2018년 WE STOP!HATE까지, 275c는 삶 속에서 변해가는 생각과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흥미로운 기법을 통해, 우리와 이야기합니다. 때로는 삶의 순수함, 때로는 삶의 무게, 때로는 우리의 삶에 찾아오는 의외의 행운 등의 여정을 통해, 삶의 희망을 꿈꾸는 275c의 작품세계는 우리와 삶과 닮아있음을 알려줍니다. 특별한 감성을 담은 275 SERIES 전시를 통해, 삶의 희망과 균형을 꿈꾸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롯데갤러리

275c_Peachball 1981

SWiT ● SWiT는 Sweet+Wit의 합성어이다. 말 그대로 '달콤하고 위트있다'라는 뜻으로 시각적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SWiT Pattern Artwork을 작업 했다. Peachball 1981 ● 작품명인 「피치볼 1981」은 작가가 어릴 적 즐겨가지고 놀았던 '비치볼'에 순수함을 뜻하는 '피치(PEACH : 복숭아)를 접목해 만든 타이틀로, 작품의 주제인 '동심'을 상징한다. 작가는 친근한 소재에 어릴 적 좋아하던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하나의 '마스코트'를 만들고, 이를 통해 행운과 힘을 불어넣는다.

275c_S.O.B(Sense Of Balance)

S.O.B(Sense Of Balance) ● 작가의 삶을 투영하여 인생의 다양한 경험을 통한 깨달음과 주변환경의 균형에 대한 고찰을 표현한다. 인간은 누구나 청년의 시기를 거쳐 원하든 원치 않든 어른이라는 모습과 역할의 갖추고 살아가야 한다. 어른이 된 나는 청년시절 그렸던 지금 나와의 차이를 실감하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면'하는 상상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다시 돌아간다 한들 언제나 옳은 선택과 올바른 길을 걸어 이상향에 닿을 수는 없다. 작가는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갈림길 앞에 서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선택해야 하는 시간을 맞이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 봤을 때 인생을 살아오며 많은 경험을 통해 얻게 된 깨달음은 바로 삶의 균형이었다. 주변의 도움으로 성장했고 주변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 함께 이루어내는 보람의 만족감을 알게 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택하는 길 앞에서 또 다시 부푼 기대감과 열정이 타오른다. 새로움은 언제나 설렌다. 이번 전시의 작품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오브제의 조합과 자유분방한 조각이 안정감을 이루는 형태는 작가가 이해하는 삶의 균형을 나타낸다.

275c_MNM Biennale

MNM Biennale ● MMM의 알파벳 글자를 경쾌한 물결의 미술적 이미지로 바라본다.

275c_ROMANTIC PRICE-Something Special LI4E

ROMANTIC PRICE-Something Special LI4E ● 어느 틈에 벌써 어른이라는 곳에 와있는 나, 아직 도착하지 못한 내 마음이 영원히 길을 헤매길 바라며 완성되지 못한 채로 KIDULT LI4E를 살아간다. 돈, 명예 그리고 책임감 등 너무나 갖춰야 할 것들이 많아 무거운 어깨로 살아가지만 가끔은 나에게 특별한 행운이, 반가운 일들이 일어나길 기대한다.

275c_GOOD is good (Wow)

GOOD is good (Wow) ● 좋은 게 좋다. 이것이 내 삶의 모토이자 살고 있는 모습이다. 내가 좋아하는 이미지, 컬러, 텍스처, 밸런스는 어떤 감성인가 나는 현재 어떤 감성언어로 나를 표출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현재 32살의 나는 무엇에 열광하고 빠져있는가 나의 현재를 되짚어본다.

275c_C.P.R(Cut&Paste&ReEdit)

C.P.R(Cut&Paste&ReEdit) ● 인기와 대중예술의 아이콘을 대변하는 핀업걸 이미지를 자르고 붙이고 편집하는 콜라주 방식으로 액자와 가방을 통해 대량생산되는 문화를 입체감 있게 표현했다.

275c_Spero Spera-POT

Spero Spera-POT ● 쓰임을 다하고 버려지는 종이상자를 예술적 아름다움을 가진 감상의 대상으로 변화시킨 업사이클링 아트웍. 물건을 담아 보호하는 입장에서 하나의 작품으로써 존중 받고 보호받는 입장으로 재탄생한 오브제를 통해 형태와 역할에 관계없이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275c_Pique shirt

Pique Shirt ● 같아 보이지만 다르고 달라 보이지만 같다.

275c_WE STOP! HATE

WE STOP! HATE ● 순수하게 자신을 바라보는 동물 캐릭터의 모습을 통해 인간이 고민 해볼만한 인생관에 대한 문제를 제시한다. 인간은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의 기준에 맞춰 인생을 계획한다. 세상 또는 타인을 대상으로 자기 삶의 성공의 무게를 측정하고 언제나 부족함에 대한 자책과 지나친 욕심을 부리며 살아가지만, 동물은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자신의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실수를 반복하지만 자기 자신을 미워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러한 동물의 원초적인 순수함을 통해 교훈을 얻는다. 작가는 동물 캐릭터를 통해 현재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대면하고 인정하며 세상이 아닌 자신을 기준으로 한 인생을 계획해보길 권유한다. ■ 275c

Vol.20180110d | 275c(이재호)展 / graph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