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ER PROJECT PyeongChang 2018

이명호展 / LEEMYOUNGHO / 李明豪 / photography   2018_0112 ▶︎ 2018_0219 / 백화점 휴점시 휴관

이명호_PLAYER PROJECT_스키점프_박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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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30am~08:00pm / 금~일_10:30am~08:30pm / 백화점 휴점시 휴관

롯데갤러리 대구점 LOTTE GALLERY DAEGU STORE 대구 북구 태평로 161 대구민자역사 롯데백화점 8층 Tel. +82.(0)53.660.1160 blog.naver.com/dgallery1

세계인의 축제 '평창 동계 올림픽 2018'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합니다. 롯데갤러리 대구점에서는 문화 올림픽으로 나아가기 위한 이명호 작가의 'PLAYER PROJECT'를 2018년 1월 12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합니다. ● 작가는 익숙하지만 그래서 눈여겨 보지 않았던 대상을 캔버스로 배경과 분리한 후 카메라에 담아 주목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여러 작업들을 선보여 왔습니다. 이를 통해 잊고 있던 가치를 환기하는 동시에 과정이 결과 못지않게 중요한 의미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동계 올림픽 하면 으레 떠오르는 눈과 얼음이 없는 때와 곳에서도 피와 땀을 흘리며 훈련하고 있는 선수들의 열정, 희망, 설렘 등의 다양한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 내고자 하였습니다. ● 설상 종목의 정동현(알파인스키), 이채원(크로스컨트리스키), 최재우(프리스타일스키), 김종민(바이애슬론, 박제언(노르딕복합), 박규림(스키점프), 이상호(스노보드), 빙상 종목의 최다빈(피겨스케이팅), 김아랑(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스피드스케이팅), 슬라이딩 종목의 에일린프리쉐(루지) 이상 11명 선수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 'ㅍ'과 'ㅊ'은 '평'과 '창'의 초성으로 작가는 이를 캔버스와 선수로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축제가 될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 2018'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자 합니다. ■ 롯데갤러리 대구점

이명호_PLAYER PROJECT_바이애슬론_김종민
이명호_PLAYER PROJECT_크로스컨트리_이채원
이명호_PLAYER PROJECT_스피드스케이팅_김민석
이명호_PLAYER PROJECT_피겨스케이팅_최다빈
이명호_PLAYER PROJECT_루지_아일린 크리스티나 프리쉐

종목별 작품 소개

설상 7종목 -스키점프 얼마나 멀리 뛰었는지, 얼마나 멋진 자세였는지를 채점하는 경기로, 스키를 타고 활강하여 내려오다 도약부터 착지까지 멀리 안전하게 비행해야 한다. 심판들은 비행 자세와 착지 자세로 순위는 매긴다. -바이애슬론 총을 맨 채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타며 사격 솜씨를 겨루는 경기로 10킬로미터 이상 코스를 완주하고 사격에서 좋은 점수를 내야 한다. 눈 위에서 누가 가장 빨리 달리고 목표물을 정확히 맞히는지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노르딕복합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스키점프를 함께 치르는 경기로 지구력과 스피드, 기술과 스키점프의 균형감각, 선수의 담대함을 겨루기 때문에 스키종목의 왕으로 불린다. 총 3개의 세부 종목 모두 남자 부분만 개최된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눈 쌓인 산이나 들판에서 스키를 신고 정해진 코스를 가능한 빨리 완주하는 경기로 설원의 마라톤으로 불린다. 언덕이 포함된 코스를 개별적으로 출발해 시간을 재거나, 단체로 출발한 뒤 선수 간 순위를 매긴다. -프리스타일 스키 공중에서 곡예와 점프, 회전하는 등의 기술력과 스키를 접목한 종목으로 설원 위에서 예술성을 겨룬다. 활강하면서 개인기를 뽐내야 해 체구가 작은 동양인에게 유리한 경기로 알려져 있다. -스노보드 보드를 이용하여 슬로프를 내려오는 속도, 예술성을 평가하는 경기로 점프와 회전, 공중묘기 등 화려하고 역동적인 고난이도 기술을 펼치는 종목이다. 1998년 일본 나가노동계올림픽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알파인 스키 뒤꿈치가 고정된 바인딩을 장착한 스키를 타고 깃발 꽂힌 슬로프를 통과하는 경기로, 속도와 기술 두가지로 평가한다. 활강시 최고 시속 140킬로미터가 될 정도로 빠른 속도와 회전 기술이 심사의 관건이다.

빙상 5종목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스케이트를 신고 111.12미터의 실내 아이스링크 트랙에서 순위를 겨루는 종목으로 선수의 날 앞부분이 결승선에 닿아야 기록이 인정된다, 보통 500미터, 1000미터는 4명, 1550미터는 6명으로 편성된다. -스피드 스케이팅 스케이트를 신고 400미터의 실내 아이스링크 트랙에서 속도를 겨루는 종목으로 2명이 한조가 되어 각자 레인을 스케이팅한다. 공평한 경기를 위해 두 선수가 교차점에서 서로 레인을 교체하는 것 외에는 어떠한 제약도 없다. -컬링 각각 4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약 20킬로그램의 스톤을 상대팀과 번갈아 던져 과녁 중심에 보내는 경기로 상대팀 스톤보다 원형의 중심 쪽에 더 가깝게 넣으면 그 스톤 수만큼 득점한다. -아이스하키 (*패럴림픽은 아이스슬레지하키) 각 6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퍽을 스틱으로 쳐 상대 골대에 골을 넣는 경기로 링크에는 한 팀당 6명이 출전한다. 폐막식 직전 '피날레 게임'으로 편성될 정도로 세계 동계 스포츠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다. -피겨 스케이팅 음악에 맞춰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면서 점프, 회전, 예술 연기를 수행해 점수를 매기는 경기로 싱글, 페어, 아이스댄싱, 팀 이벤트로 나뉜다. 경기 수준과 난이도, 기술 요소에 따라 순위를 매긴다.

슬라이딩 3종목 -봅슬레이 속도를 자랑하는 스포츠이며 방향 조종 썰매를 타고 트랙을 활주하는 경기로 빠른 스타트가 중요하다. 활주 시 평균 시속은 135킬로미터, 커브를 돌 때 압력이 중력의 4배에 가까워 썰매와 선수 무게에 총량 제한이 있다. -스켈레톤 루지와 유사하지만 이 경기는 엎드려 썰매를 타는 종목이다. 30~40미터 직선 코스 가속 후 썰매에 엎드린 채 조정하며 신체 중심을 이동하는데, 보조 장비를 금지하기 때문에 어깨와 머리, 다리로 중심을 이동하여 조종한다. -루지 썰매에 누운 채 평균 시속 120~130킬로미터로 얼음 트랙을 활주하는 경기로 1인승은 이틀 동안 네번 경기를 치러 기록을 합산하며, 2인승은 하루에 두 번 경기를 펼쳐 기록을 더한다. 1000분의 1초로도 승부가 갈릴 수 있으므로 순발력이 중요하다.

Vol.20180112b | 이명호展 / LEEMYOUNGHO / 李明豪 /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