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vector

김충재_이덕형 2인展   2018_0127 ▶︎ 2018_0225 / 백화점 휴점시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30am~08:00pm / 금~일_10:30am~08:30pm / 백화점 휴점시 휴관

롯데갤러리 영등포점 LOTTE GALLERY YEONGDEUNGPO STORE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46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10층 Tel. +82.(0)2.2670.8888 blog.naver.com/ydpgallery1 www.facebook.com/ydpgallery

스피커 소속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인 김충재x이덕형_DHL의 콜라보 전시 ● 공예 및 그래픽 디자이너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두 아티스트를 조명  'From Vector, 벡터로부터'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나무가 숲이 되는, 재료가 음식이 되는, 개인이 사회가 되는 것처럼 각자의 vector(작은부분)에 당당함을 심어줄 수 있는 메시지 전달 ​ 가구, 조명, 세라믹, 오브제, BI, 패션, 그래픽 등 다양한 작품 30여점

김충재

김충재는 제품디자이너라는 타이틀 안에서 제품을 디자인하고 만드는 작업을 한다. 형태와 기능을 넘나들며 어느 것 하나에 국한되지 않도록 작품에 아름다움을 녹여내어 사용되지 않을 때에도 기능을 하는, 소재나 장르에 제한 없는 작품으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이덕형은 다양한 로고작업에 관심을 가지고, 작가의 색을 덧입힌 감각적인 로고디자인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과정과 결과, 시각적인 즐거움을 전달하는 방향성을 모티브로 작업한다.

이덕형

이들은 공통적으로 매일의 삶 속에서 일상 속 소재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때로는 실용적인 언어와 방법론들을 접목하여 그들의 감각을 작품으로 재탄생 시킨다. 일차원적인 이야기 보다는 삶의 비전, 방향성을 작품에서 제시하기도 하고, 단순한 틀 안에 본인들의 아이덴티티를 녹여내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이러한 메시지들은 김충재의 간결하면서도 힘있는 라인을 살린 공예나 가구 등의 제품으로, 이덕형의 단순하지만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감각적인 작품으로 보여지게 되는 것이다. ● 이번 전시는 닮은 듯 다른 두 작가의 공통점을 찾는 가운데 오리지날리티에 대해 역발상 하는 과정에서 시작되었다. 무한한 가능성으로 완성된 작품의 기초(vector)에 중점을 두고 기존 작업을 통해 두 작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보여주고 궁극적으로는 공동작업을 통해 조화와 가능성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 구체적으로는 각자의 작업에서의 스케치, 도면 등의 초기과정부터 작업영상, 툴, 재료사용의 변화 등의 중간과정을 거쳐 탄생된 최종 결과물을 순차적으로 나열함으로써 서로의 오리지날리티를 숨김없이 보여주며 함께 소통을 이루어 내는 것이다. ■ 롯데갤러리 영등포점

Vol.20180127c | from vector-김충재_이덕형 2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