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THE SHIFT 1부 」 다시바라보기

2018 갤러리박영 작가공모 선정展   2018_0202 ▶︎ 2018_0722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8_0202_금요일_05:00pm

1부 / 2018_0202 ▶︎ 2018_0311 2부 / 2018_0420 ▶︎ 2018_0520 3부 / 2018_0622 ▶︎ 2018_0722

참여작가 1부 / 김리영_김소라_이서인_젠박 2부 / 나광호_박성하_서웅주_이윤성_주미화 3부 / 민성호_이고은_지용_최영록_황재원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박영 GALLERY PAKYOUNG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37-9(파주시 문발동 526-6번지) Tel. +82.(0)31.955.4071 www.gallerypakyoung.co.kr

갤러리박영의 2018년 첫 전시는 박영작가공모전3기에 선정된 총 14명 공모작가 릴레이전시로 공식 전시명은 「2018 THE SHIFT」이다. ● 「THE SHIFT」는 21세기의 새로운 인간형인 NOMAD가 시대를 살아감에 있어, 예술을 바라보는 데 있어 시간과 공간에 제한되지 않으며, 특정한 가치와 삶의 방식에 매달리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탐구를 통해 자신을 바꾸어 나가며, 새로운 사고를 가능하게끔 하는 작가들의 작업을 지향한다. (여기서 노마드란 끊임없이 자기를 부정하면서 새로운 자아를 찾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사전적 의미 와는 다른 21세기 인간에게 새로운 전형으로 통용되는 개념임을 밝힌다) ● 「THE SHIFT」전은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며 이상적인 소통으로의 이동'이라는 뜻의 큰 주제를 담고 있다. 올해로 3기를 맞는 박영작가공모전 「2018 THE SHIFT」은 갤러리박영 개관 10주년에 맞춰 시작되는 전시라는 점에서, 예년과 달리 전시 전개의 있어 다양성을 추가했다.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분야에 각기 다른 스타일과 기법을 시도함으로써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리영_Ripple Vase_도자기, 도자기 안료, 게이즈_23.5×13.5cm, 10.5×13cm, 12×9cm_2017 김리영_Ripple Box_도자기, 도자기 안료_27.5×18.5cm, 55×18.5cm, 82.5×18.5cm_2017
김리영_Flow_도자기, 도자기 안료, 게이즈_97×97cm, 47×47cm, 47×22cm
김소라_부곡 하와이_캔버스에 유채_227.3×363.3cm_2018
김소라_가려진시간_캔버스에 유채_130.3×162.2cm_2016
이서인_장생포 빈 집 콜라주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30×30cm_2017 이서인_장생포 빈 집 콜라주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_44×22cm_2017
이서인_Organic matter, part1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_182×234cm_2018
젠박_legoscape(-ing)_캔버스에 유채_130×162cm_2017
젠박_legoscap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94×130cm_2017 젠박_legoscape_framed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45×45cm_2017

두 차례의 까다로운 선발 과정을 통해 선정된 총 14명의 작가(김리영, 김소라, 나광호, 민성호, 박성하, 서웅주, 이고은, 이서인, 이윤성, 젠박, 주미화, 지용, 최영록, 황재원)가 『2018 THE SHIFT』展이란 공식 전시명 아래, 각 주제에 맞춰 2월부터 7월까지 총 3부에 걸쳐 진행된다. ● 1부ㅣ 2.2-3.11ㅣ다시 바라보기 ㅣ김리영 김소라 이서인 젠박 / 2부ㅣ 4.20-5.20 ㅣ관념과 간극의 시선 ㅣ나광호 박성하 서웅주 이윤성 주미화 / 3부ㅣ 6.22-7.22 ㅣ새로운 해석으로의 시선 ㅣ 민성호 이고은 지용 최영록 황재원 ● 1부 다시 바라보기 전에서는 기존의 공간 혹은 요소들을 각 작가들만의 눈으로 다시 바라고 표현함 으로써 새로운 시선을 보여준다. 김리영 작가는 자연속의 Ripple(잔물결)의 장면을 단순히 사라지는 사리지는 현상에 그치지 않고 조형언어로 바라보고 옮겨, 도자에 표현하는 작업을 한다. 김소라 작가는 사라지는 공간을 소재로 사람들의 불안한 감정을 마띠에르를 통해 표현, 사라지는 공간이 새로운 공간으로의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서인 작가는 방치된 대상으로부터 받은 자극을 이미지로 구축하는 작업을 한다. 젠 박 작가는 레고라는 정형화된 소재를 통해 면을 분할하고 쌓아감으로써 한정적인 삶에서의 유토피아를 꿈꾸며 질서를 만들어낸다. ● 『2018 THE SHIFT』展은 젊은 작가들이 각자만의 예술의 표현을 통해, 익숙하던 자신만의 시선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선을 바라볼 수 있는 사고의 전환을 보여줌으로써, 우리에게 삶을 바라보는 사고의 이동을 경험하게 해 줄것이다. ■ 갤러리박영

Vol.20180203f | 「 2018 THE SHIFT 1부 」 다시바라보기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