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미술관 소장품 100선

Collection Highlights, Museum of Art, Seoul National University展   2018_0201 ▶ 2018_0429 / 월,공휴일 휴관

초대일시 / 2018_0201_목요일_05:00pm

참여작가 김병기_김창열_서세옥_윤형근_이응노 장발_장우성_장욱진_정상화_최만린 외 84명

큐레이터와의 대화 / 2018_0228_수요일_02:00pm

관람료 / 일반 3,000원 / 어린이,청소년 2,000원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무료입장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공휴일 휴관

서울대학교미술관 모아(MoA) MoA Museum of Art Seoul National University 서울 관악구 관악로 1 Tel. +82.(0)2.880.9504 www.snumoa.org

2006년 서울대학교 박물관 현대미술부로부터 300여 점의 소장품을 이전받아 개관한 서울대학교 미술관은, 독자적인 건물을 갖춘 국내 유일의 대학 미술관입니다. 개관 당시 서울대학교 미술관은 연중 수차례의 기획 전시를 선보이는 일 외에도, 대학교에 부속된 기관으로서 '교육적' 기능을 담당하는 역할을 자처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미술관은 대학 구성원 및 지역 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열린 미술관'을 지향해왔습니다. ● 이러한 노력이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미술관 내부의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기존 소장품을 체계적으로 관리, 연구하며 나아가 소장품을 확대하는 것은 미술 관련 지식을 생산하고 나누는 미술관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서울대학교 미술관의 개관 10여 년을 돌아보며 소장품의 상세한 정보와 의미를 확인하는 이번 전시는 미술관의 과거와 미래를 위한 소중한 단초가 될 것입니다.

김병기_신라토기의 시간과 공간
김창렬_회귀 1993
서세옥_춤추는 사람들
윤형근_태운 암갈색-군청색의 블루
이응노_무제
장발_작품 1
장우성_청년도
장욱진_쌍수, 쌍희
정상화_무제 82-7
최만린_작품O.91-10-1

전시는 서울대학교 미술관이 보유한 소장품 650여 점 중 100점의 대표 소장품을 구상, 반추상, 추상으로 구분하여 제작연도 순으로 전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소장한 대부분의 작품들은 개인 작가와 소장가들의 기증을 통해 수집되었습니다. ● 아직 미래를 향한 여정이 많이 남아 있지만 우리 미술관이 언젠가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살아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분들의 지원에 힘입어 서울대학교 미술관은 현대 미술의 열린 현장이자, 전통과 미래가 만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성장해 나아가겠습니다. ■ 정영목

어린이를 위한 작품 감상 워크시트 미술관 홈페이지(www.snumoa.org)에서 다운로드 혹은 미술관 로비에서 배포

Vol.20180204f | 서울대학교 미술관 소장품 100선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