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으로 읽는 시선의 역사

2018_0205 ▶ 2018_0330 / 공휴일 휴관

줄리안 오피_malin, schoolgirl_혼합재료_192×160cm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마리로랑생_마크로스 카파로스_밈모 팔라디노_앤디워홀 왕광이_유에민준_장샤오강_정판즈_줄리안오피_친탄 우파드야이 탕즈 강_펑 정지예_권순철_권옥연_박항률_이동재

관람시간 / 09:00am~06:00pm / 공휴일 휴관

BNK 경남은행 갤러리 BNK KYONGNAM BANK GALLERY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3.15대로 642 경남은행 본점 1,2층 Tel. +82.(0)55.290.8148 www.knbank.co.kr

흘러 지나간 음악을 들으며 옛날을 추억하고, 소설을 읽으며 그 소설가가 살았던 시대와 지역의 문화를 떠올려보기도 합니다. 이렇듯 우리를 둘러싼 환경과 시대를 이해하고 기억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앤디워홀_THE QUEEN OF MARGRETHE II_ed.AP.9/10_종이에 실크스크린_99.5×80cm_1985
마리로랑생_음악하는 소녀_캔버스에 유채_72.4×92.2cm_1924
장샤오강_남자_캔버스에 유채_161×200cm_2005
유에민준_삶14_캔버스에 유채_80×80cm_1999
펑 정지예_여자_캔버스에 유채_150×150cm_2006
탕즈강_중국동화-담 결석1_캔버스에 유채_200×220cm_2007
이동재_Icon_캔버스에 크리스탈_162×130.3cm
박항률_구름정원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7×130cm_2012
이숙자_여인 누드_종이에 석채_97×130cm_1996

이번에 경남은행에서 소개하는 전시는 서로 다른 시간과 지역에서 살았던 화가들의 눈에 비춰진 사람들의 얼굴을 통해서 다른 문화를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전시 『초상으로 읽는 시선의 역사』에서는 각각 다른 문화적 배경과 시대를 살아간 17명의 화가들이 그려낸 초상화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팝아트의 거장인 앤디 워홀과 동그라미로 표현된 현대인의 초상을 그린 영국의 팝 아티스트 줄리안 오피, 한국의 서정성을 인물로 담아낸 박항률과 이숙자, 빠르게 성장한 중국의 이면에 담긴 사람들의 공허함을 담은 중국 팝의 거장들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넓은 스펙트럼으로 경남은행을 찾는 고객분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매일 하루에 한번씩 거울을 보며 스스로를 살피듯 화가들이 화폭에 담아낸 시대의 초상으로 화가들의 시선으로 읽어내는 예술의 세계와 시대의 초상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 BNK 경남은행 갤러리

Vol.20180205b | 초상으로 읽는 시선의 역사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