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HING UNDER THE SUN

김재범展 / KIMJAEBUM / 金宰範 / photography   2018_0222 ▶ 2018_0401

김재범_EVERY THING UNDER THE SUN展_63 아트 미술관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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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63아트 미술관 45회 MINI exhibition

입장료 / 어른 13,000원 / 청소년(만13~18세) 12,000원 어린이(36개월~만12세 이하) 11,000원

관람시간 / 10:00am~10:00pm / 입장마감_09:30pm

63 아트 미술관 63 ART MUSEUM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0번지 63빌딩 60층 Tel. +82.(0)2.789.5663 www.63art.co.kr

63아트 미술관에서는 2월 22일부터 4월 1일까지 김재범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 작가 김재범은 주변과 세계의 변화를 읽어내고 이에 연관된 이미지를 수집하여 사진으로 재구축 하는 방식의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오늘날 윤리와 도덕성이 내재된 힘 혹은 폭력성이 어떤 방식으로 계승되고 변화해 가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온 그는 냉정하면서도 예리한 관점으로 이미지를 다루며 사건(이벤트)과 사건이 일어난 시간을 기억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그 이미지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주로 다뤄오고 있습니다.

김재범_AFKN(American Forces Korean Network)_벽체에 UV 프린트 설치_6.5×120×120cm_2018
김재범_AFKN(American Forces Korean Network)_PVC에 UV 프린트_120×120cm_2018
김재범_Arena and Expo_PVC에 UV프린트_90×90cm_2018
김재범_Colonial House_벽체에 UV 프린트 설치_6.5×120×120cm_2018
김재범_Colonial House_PVC에 UV 프린트_120×120cm_2018
김재범_Publics_PVC에 UV 프린트_90×90cm_2018
김재범_EVERY THING UNDER THE SUN展_63 아트 미술관_2018

이번 전시에서 그는 인터넷에 나온 위성사진을 이용하여 이미지들을 수집하고 나열하였는데 이들은 각각 적산가옥(적산가옥에서 적산은 적의 재산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해 한반도에서 철수하면서 정부에 귀속되었다가 일반에 불하된 일본인 소유의 주택을 지칭합니다.), 주한미군기지, 엑스포와 올림픽경기장 그리고 집회광장과 같은 한국의 역사 속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이념적 장소의 이미지들입니다. 여기서 그는 단순히 역사 속 공간들을 통해 엿 볼 수 있는 한국의 상반된 이념을 나누는 정서를 드러내는 것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이미지와 이를 보여주는 장소 사이에 존재하는 메커니즘과 역할에 대해 조망하려고 합니다. ■ 63 아트 미술관

Vol.20180222i | 김재범展 / KIMJAEBUM / 金宰範 /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