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body's Somebody 누군가의 누군가

정수展 / JUNGSU / mixed media   2018_0223 ▶ 2018_0308 / 월요일 휴관

정수_Howl : The Sound of Calling The Absent 없는 사람을 부르는 소리_단채널 영상_00:08:00_2018

초대일시 / 2018_0223_금요일_06:00pm

관람시간 / 01:00pm~07:00pm / 월요일 휴관

스페이스 XX SPACE XX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28가길 1 B1 www.facebook.com/spacexx

정수 작가의 개인전 『누군가의 누군가 Somebody's Somebody』가 2018년 2월 23일에서 3월 8일까지 스페이스 엑스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텍스트를 자신의 주요 매체로 사용하고 이 영역을 시각 미술 분야로 확장하는 시도를 해 온 작가의 신작들을 볼 수 있는 자리이다. 불일치, 불합리, 오해는 정수의 작품 속에 자주 나타나는데 이는 미적 특성과 언어적 특성, 모국어와 외국어 사이에 발생하는 긴장감으로 더욱 더 강화된다.

정수_Howl : The Sound of Calling The Absent 없는 사람을 부르는 소리_단채널 영상_00:08:00_2018
정수_Howl : The Sound of Calling The Absent 없는 사람을 부르는 소리_단채널 영상_00:08:00_2018
정수_Eleven Names 열한개의 이름_ 수집한 헌정 페이지 11장, 종이에 창작 텍스트_42×29.7cm×11_2018
정수_Reading Ⅱ 읽기 #2_사다리 스툴, 철제 바스켓, 동백 나무, 목련 가지, 흰 모래, 물, 퍼포먼스_가변크기_2018
정수_It opens its body every night and waits for a bird travelling across the desert 매일 밤 온몸을 열고 새가 사막을 건너오길 기다렸네_ 책, 개인 출판, 50 에디션_21.5×14cm_2018

정수 작가는 2011년부터 텍스트와 시각 요소를 교묘히 결합시켜 이들의 상호 관련성과 동시에 좁혀지지 않는 간극을 이용한 작품을 꾸준하게 만들어 내고 있다. 이들의 화음과 불협화음은 그의 작품을 이루는 주요한 특징이며, 이를 통해 작가는 '이해할 수 없는것'과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려는 지난한 과정', 두 가지 모두를 이야기한다. 그는 이번 개인전에서도 다양한 매체로 형상화 된 시각적, 청각적, 언어적 실험을 통해 '알수 없음', '익명성', '부재'에 관한 탐구를 이어가고 있다. ■ 스페이스 XX

Vol.20180223g | 정수展 / JUNGSU / mixed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