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 본능 (Instinct of Abstraction)

신민주展 / SIHNMINJOO / 辛旻炷 / painting   2018_0228 ▶ 2018_0329

신민주_Uncertain Emptiness 1700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27×182cm_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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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8_0228_수요일_05: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PKM 갤러리 PKM GALLERY 서울 종로구 삼청로 7 길 Tel. +82.(0)2.734.9467 www.pkmgallery.com

PKM갤러리는 2018년 2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신민주 작가(b.1969)의 개인전 『추상 본능(Instinct of Abstraction)』전을 개최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150호 대작 회화 위주의 신작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 신민주 작가는 '붓질'이라는 근원적인 예술 행위를 기반으로 한 회화의 본질에 관하여 오랫동안 탐구해왔다. 삶 속의 다양한 심리적 경험들은 어떤 이미지들로 작가의 내면에 끊임없이 축적되고 그 축적된 이미지들은 작가의 강렬한 붓질을 통해 화면 위에 가시적으로 뿜어져 나오게 된다. 작가의 작업은 대형 캔버스 위 거침없는 붓질의 흔적과 함께 실크스크린 도구인 스퀴지(Squeegee) 등을 사용하여 안료를 밀어내는 반복적인 행위로 이루어지는데, 팽팽한 긴장감과 거대한 에너지의 조우는 강렬하면서도 회화성 충만한 화면을 만들어 낸다.

신민주_Uncertain Emptiness 17004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27×182cm_2017
신민주_Uncertain Emptiness 17009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27×182cm_2017
신민주_Uncertain Emptiness 17010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27×182cm_2017
신민주_Uncertain Emptiness 15044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97cm_2015
신민주_Uncertain Emptiness 1505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97cm_2015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그동안 집중해왔던 흑백의 컬러뿐만 아니라, 유채(有彩) 계열의 단색 바탕과 흑백 컬러의 강렬한 붓질의 대비를 통해 작가 내면에 혼재하는 모순된 감정들, 세상사의 빛과 그림자 등 상반된 존재 조건들의 공존에 대한 자각을 온몸의 에너지로 표현하고 있다 하겠다. ● 작가는 홍익대학교 회화과에서 학사 및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일민미술관, 금호미술관, 한원미술관, 관훈갤러리, 갤러리 룩스 등 국내 유명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수차례 단체전 및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PKM 갤러리에서의 이번 개인전은 지난 2015년 PKM 갤러리에서 개인전 이후 3년 만에 갖는 두 번째 전시이다. ■ PKM 갤러리

Vol.20180228f | 신민주展 / SIHNMINJOO / 辛旻炷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