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 그리고 가볍게 넘실거리다 도착한 집

김근배_박선영 2인展   2018_0301 ▶ 2018_0531 / 수요일 휴관

김근배_기차(여정)_대리석, 동_81×75×25cm_2017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09:00am~06:00pm / 일요일_10:30am~06:00pm / 수요일 휴관

뷰크레스트 갤러리 VUECREST GALLERY 제주도 서귀포시 태평로120번길 36(호근동 411번지) Tel. +82.(0)64.738.0388 www.vuecrest.co.kr

김근배의 여정 ● 작가는 인생의 여정을 작품으로 표현하였습니다. 한 권의 책이 가진 무한한 힘은 인생을 바꾸기도 합니다. 책 위의 코끼리는 정적이고 순수합니다. 코끼리가 물고 가는 고목나무는 메마른 듯 보이지만 생명력을 움 티우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메마른 계절을 지나 꽃 피우는 봄을 맞고 풍요로운 결실도 맺습니다. 또, 다시 메마른 계절을 만나지만 늘 희망에 차 있지요. 또 다시 돌아올 생명의 계절이 있기에요. ■ 김근배

김근배_파랑새(여정)_동_100×100×10cm_2018
박선영_꿈꾸는 어린왕자_브론즈_70×40×40cm_2017
박선영_꽃(조명)_혼합재료_30×30×30cm_2018
박선영_행복한 토끼_60×50×5cm_2017

누구든지 어린시절 한번쯤은 꿈꾸었던 환상의 세계,상상의 세계가 있었을 것이다. 이야기는 시작도 끝도 없고, 작품을 보고 어린시절 읽었던 동화라도 상상한다면 재미를 더 할 것이다. 작품에 곳곳에 들어가는 꽃문양, 뱅글거리는 달팽이 문양. 줄무늬, 별문양들은 돌을 조각 했다기보다는 돌위에 그림을 그렸다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 형태상의 특징은 모든 소제들이 한점으로 연결되어 위로 쌓여진 특징을 가진다. 각각의 사물들은 다른 형태 들이지만 한가지 얘기를 하고 있다. 아슬 아슬 하게 놓여진 형태들은 긴장감을 더 한다. 모든 사람들에게 한번쯤 어린시절 동심의 세계로 마법의 세계로 돌아갈 시간을 주고 싶다. ■ 박선영

Vol.20180303e | 여정 그리고 가볍게 넘실거리다 도착한 집-김근배_박선영 2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