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線)을 괴다.

윤주동展 / YOONJUDONG / 尹柱東 / ceramic   2018_0321 ▶︎ 2018_0415

윤주동_무한주Ⅰ_백자, 아크릴_100×18cm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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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8_0321_수요일_05:00pm

관람시간 / 10:30am~06:00pm

갤러리밈 GALLERY MEME 서울 종로구 인사동5길 3 5,6층 3,4전시장 Tel. +82.(0)2.733.8877 www.gallerymeme.com

선을 괴다. ● 그릇을 만든다. / 그 위에 투명한 판을 놓아 분리하되 이어지게 한다. / 그릇을 엎는다. / 반복한다. / 반복되는 선은 상승의 무한을 예측하게 하고 / 연속되는 선은 선율로 바뀌고 흐름이 생긴다. / 중력적이지 않은 선이 하늘로 오른다. / 그릇을 놓고 괴면서 허공에 수를 놓는다. // 종이 위에 선을 두었다. / 탑이 되게 놓았다. / 괴었다. / 섬연하게 떠 있어도 / 그림자가 있어 존재한다. / 존재가 가치다. // '괴다'는 '사랑하다'의 순우리말이다. // 나는 선을 괸다. / 2018. 봄비 나리는 양평에서 만들고 씀. ■ 윤주동

윤주동_무한주Ⅰ_백자, 아크릴_100×18cm_2018_부분
윤주동_무한주Ⅰ_백자, 아크릴_100×18cm_2018_부분
윤주동_무한주Ⅱ_백자, 아크릴_163×28.5cm_2018
윤주동_무한주Ⅱ_백자, 아크릴_163×28.5cm_2018_부분
윤주동_탑Ⅰ_한지, 철사_75×56cm_2018
윤주동_탑Ⅱ_한지, 철사_75×56cm_2018
윤주동_탑Ⅲ_한지, 철사_75×56cm_2018
윤주동_도판_백자_20×20cm_2018
윤주동_도판_백자_40.5×30cm_2018

Vol.20180321d | 윤주동展 / YOONJUDONG / 尹柱東 / ceram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