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eory of Light and Matter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사하라展 / SAHARA / painting   2018_0405 ▶︎ 2018_0418 / 월요일 휴관

사하라_the shape of water_she 물의 형태_한지에 아크릴채색, 수채, 잉크_117×91cm_2018

작가와의 만남 / 2018_0414_토요일_04:00pm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_행궁솜씨_대안공간눈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월요일 휴관

예술공간 봄 SPACE BOM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82-6 (북수동 232-3번지) 1전시실 Tel. +82.(0)31.246.4519 www.spacenoon.co.kr cafe.daum.net/artspacenoon www.facebook.com/artspacenoon

전시 제목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을 보고 뭔가 어려운 과학 원리에 대한 사변을 늘어놓은 전시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과학에 대한 설명은 없다. 빛과 물질이 반응하듯 평면적인 그림 안에서 일어나는 조형작업의 결과물을 말하는 것이다.

사하라_the shape of water_she 0 물의 형태 0_한지에 아크릴채색, 수채, 잉크_117×91cm_2018
사하라_the shape of water_she 0 물의 형태 0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 수채, 잉크_117×91cm_2018
사하라_history of the tree 나무의 역사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잉크_91×117cm_2018
사하라_night blue 푸르른 더 푸르른_한지에 아크릴채색, 수채, 잉크_144×112cm_2018
사하라_night blue 푸르른 더 푸르른_한지에 아크릴채색, 수채, 잉크_144×112cm_2018

앤드루 포터의 소설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기획이다. 이 소설은 빛에 대한 이야기도 물질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없다. 그저 남녀의 사랑이야기 일 뿐이다. 그러나 소설의 마지막 장을 마주했을 때 물질이 빛을 만나 변하는 것처럼 마음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사하라_history of the tree 0 나무의 역사 0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잉크_112×194cm_2018
사하라_mirror lake 0 거울호수 0_종이에 유채, 목탄, 연필_29×42cm_2017
사하라_tree assembly 나무집합_한지에 유채, 아크릴채색, 콘테, 잉크_160×190cm_2018
사하라_yellow moon 노란 위성_한지에 유채, 아크릴채색, 콘테, 잉크_117×91cm_2018

실제 물 위에 비춰진 나무숲을 보고 그린 페인팅은 작업 과정에서 그 사진이나 실제 풍경의 모습이 아닌 기억되어진 나무의 모습이 그려진다. 보는 이에 따라 나무로 보일 수도 있고, 뭔지 모르겠다. 추상작업 이라고 생각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해석은 중요하지 않다. 다양한 재료가 섞여서 나타나는 회화 작업을 통해 변화된 사물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기록하는 과정의 작업을 보여준다. ■ 사하라

Vol.20180405b | 사하라展 / SAHARA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