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까야 창고전시 프로젝트

2018_0421 ▶︎ 2018_0512 / 평일 휴관

초대일시 / 2018_0421_토요일_06:00pm

오프닝파티 & 바베큐파티

참여작가 강도영_강민규_강수현_고주안_김기훈_김은정 김희용_문효선_박민준_박햇님_박현철_이미애

협찬 / 아트허브_(주)서울교과서 기획 / 위작가야

관람시간 / 주말 11:00am~08:00pm / 평일 휴관

(주)서울교과서 창고 경기도 파주시 송촌동 398번지 Tel. +82.(0)10.3283.5031 www.facebook.com/wezakaya

이제는 동네 골목에도 심심치 않게 작은 이자카야(일본식 선술집) 하나씩은 보인다. 사람들은 날이 좋을 때나 비가 올 때. 또는 기쁠 때나 슬플 때, 여러 가지의 이유로 이곳을 찾는다. 복잡한 감정이 섞여 있는 이곳에 다양한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감성이 있다. 이번 전시는 젊은 세대들이 자주 찾는 이자카야라는 선술집에서 착안하여 위(we:우리는)자까야(작가야)라 명명되었다. ● '우리는 작가다' 프로젝트는 현재 예술계에 종사하는 전업, 본업의 작가들 뿐 만 아니라, 자의든 타의든 여러 가지의 이유로 작품 활동을 할 수 없었던 예술전공자들과 함께한다. 그들에게 이번전시 는 반복적인 일상의 변화와 예술 활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오아시스이며, 돌파구이다. 그 오아시스는 작가들에겐 쉼이며, 새로운 자극이다.

강민규_Northern White_Fiber, led_120×75×30cm_2015
강도영_유폐된 맨살_페널에 유채, 아크릴채색_162×336cm_2017
강수현_Escape2_캔버스에 유채_20.5×48.5cm_2017
고주안_자 웃어보세요! 하나, 둘, 셋! ㅋㅋ_코튼에 페인트, 아크릴채색_160×600cm_2018
김기훈_Highlight(dsm-iv-tr)_현수막에 프린트_가변설치_2018
김은정_반추(反芻) 부제; 사선에 머문 기억_인조모발, 와이어_200×250cm_2018
김희용_새기다-氣_흑요석_20×29×32cm_2015
문효선_A nest of memories_캔버스에 유채_116.8×91cm_2018
박민준_Frame_브론즈, 나무_100×150×150cm_2018
박햇님_섞임과 충돌_캔버스에 유채_162.2×130.3cm_2017
박현철_태동_가죽, 실_가변설치_2018
이미애_Here I Am_레진에 에나멜_43×27×29cm_2018

그렇기에 장소 또한 특별하다. 현재도 사용되어지고 있는 도서 출판 회사의 물류창고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이는 특유의 고급스럽고 정제된 느낌의 화이트 큐브 전시장과는 달리 자유롭고 생동감이 흐른다. 보통의 갤러리가 큐레이터 선택에 의한 전시라면 이번 창고 전시는 작가들의 주체적인 주제 선택과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 그만큼 대부분의 작품들이 본인 그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자신에 대한 솔직함과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공간에서 보다 실험적이며 자유롭기를 기대한다. ● '위자까야' 창고 전시는 젊은 작가들의 꿈이다. 특정한 소수의 문화에서 보다 대중에게 가까운 전시가 되기를, 가슴 속에 남겨둔 꿈, 새로운 도전으로 열정을 찾기를, 가장 자기다운 목소리를 세상에 내기를, 전시에 부적합한 작품은 없으며, 선택하고 표현함에 있어 망설임이 없기를 고대한다. 누가 뭐라 하든지 우리는 작가로서의 삶을 살아갈 것을. ■ 김은정_박민준

위자까야 창고전시 프로젝트展 영상_https://www.facebook.com/wezakaya/videos/1617506278396020/

오프닝파티 & 바베큐파티 오프닝 파티가 열리는 21일에는 바베큐 및 먹거리와 마실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캠핑존이 마련되어 있어 늦은 시간까지 전시와 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홍대에서 2200번 버스 승차 후 30분 뒤 파주아울렛 하차, 이 후 전시장까지 픽업)

Vol.20180421a | 위자까야 창고전시 프로젝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