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군산_연결 Il fait du vent, Gunsan_La liaison

2018 창작문화공간여인숙 레지던시 청년공동체 프로그램展   2018_0515 ▶︎ 2018_0529 / 월요일 휴관

공감 콘서트 "소소한 대화" 참여작가 작업 이야기 및 토크 2018_0515_화요일_04:00pm~06:00pm

참여작가 / ARONGDARONG(김아롱_김다롱)

주관 / 문화공동체 감 주최 / 전라북도_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_문화체육관광부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창작문화공간 여인숙 ART & CULTURE SPACE YEOINSUK 전북 군산시 동국사길 3(월명동 19-13번지) Tel. +82.(0)63.471.1993 www.yeoinsuk.com

본 전시는 청년예술인의 다양한 예술적 시각으로 해석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재발견과 재구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예술인들의 소통과 현대예술의 이해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접근하기 어려웠던 작가들의 깊숙한 작가적 예술적 이야기로 진행된다. 군산이라는 공간해석의 작업적 읽기를 통한 또 다른 시대적 철학과 작가적 해석의 작품을 기록하며, 변화되는 예술의 형식을 개발하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전시이다.

ARONGDARONG(김아롱,김다롱)_두 공간과 자아_마스킹테이프_가변설치_2016
ARONGDARONG(김아롱,김다롱)_두 공간과 자아_판화, 판화에 바느질, 베르사유_2015
ARONGDARONG(김아롱,김다롱)_두 공간과 자아_판화, 판화에 바느질, 베르사유_2016
ARONGDARONG(김아롱,김다롱)_문_pvc투명비닐, 파리_가변설치_2016
ARONGDARONG(김아롱,김다롱)_빛의 탄생_석고밴드, 파리_가변설치_2016
ARONGDARONG(김아롱,김다롱)_정사면체 도면_판화, 판화에 바느질, 베르사유_2016
ARONGDARONG(김아롱,김다롱)_정사면체 도면_판화, 판화에 바느질, 베르사유_2016

『바람이 분다_연결. 군산』展은 두 공간을 동시에 바라보는 자아를 표현한 전시다. '바람이 분다'의 의미는 작가에게 소망과 그리움 그리고 이동을 의미한다. '연결'은 소망하는 대상 또는 장소의 이동을 '생각하는 자아'가 연결한다는 의미에서 뜻을 더했다. ● '문들'은 투명 pvc비닐을 이용한 설치물로, 양쪽에 설치된 조명의 빛에 의해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표현한 것이다. 설치된 문들은 각각 두 공간의 표식으로써, 문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라 두 공간(군산과 파리)을 '생각하는 자아'를 인식하기 위해 표현한 것이다. ● '정사면체'는 자아를 의도적으로 보이게 표현한 설치물이다. 본래 '쌍둥이 자아'라는 의미를 가졌던 정사면체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두 공간을 동시에 생각하는 작가의 정체성으로 재해석 했다. 동시에 이것은 두 공간을 동시에 마주보게 하는 작품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서로 마주 보는 분리된 정사면체는 듀오아티스트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며, 한국과 프랑스 두 곳 모두 갈망하는 우리를 나타내기도 한다. ■ ARONGDARONG(김아롱,김다롱)

Vol.20180515b | 바람이 분다. 군산_연결 Il fait du vent, Gunsan_La liaison展